엠로, 조상원 신임 대표이사 내정
- 조상원 삼성SDS 상무 신임 대표이사 내정, 7월 임시주총 및 이사회 거쳐 선임 예정
- 엠로-삼성SDS 간 협업 시너지 극대화 및 글로벌 시장 본격 확대를 위한 전략적 결정
- 송재민 現 대표이사는 용퇴 후 고문직 수행, 안정적인 경영 승계와 지속 성장에 기여
2026년 6월 1일 – 국내 1위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삼성SDS 조상원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신임 조상원 대표이사 내정자는 엠로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이자 삼성SDS 솔루션사업부 디지털SRM팀장으로, 엠로와 삼성SDS가 공동 개발한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의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한 전문가다.
이번 인사는 엠로와 삼성SDS의 전략적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조상원 내정자는 6월 1일부로 엠로에 합류해 실질적인 경영 행보와 인수인계 절차를 시작한다. 엠로는 오는 7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법적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송재민 현(現) 엠로 대표이사는 지난 2023년 5월 삼성SDS의 엠로 인수 당시 약정한 3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용퇴한다. 송 대표는 퇴임 후 고문으로서 안정적인 경영 승계와 엠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추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