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를 넘어 자율 실행으로: AI가 바꾸는 기업 구매의 미래 - 엠로 in 삼성SDS Industry Day 2026
- 엠로가 '삼성SDS Industry Day 2026'에 참가하여 상담 부스 운영 및 발표 세션을 통해 자율 실행형 구매를 이끄는 Agentic AI 기반 구매 AX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 전문 상담 부스에서는 단순한 기술 안내를 넘어 AI Workplace, 품목 마스터 품질 관리 등 실제 현업 적용 방안과 업무 효율화에 대해 밀도 높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 발표 세션에서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스스로 판단·실행하는 Agentic AI의 발전 방향과 자율 협업 기반 구매의 미래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과거에는 “AI가 무엇인가?”, “이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관심이 집중됐다면, 이제 기업들이 주목하는 AI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Agentic AI는 단순히 답을 생성하는 것을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AI 기술 진화 속에서 지난 4월 17일, 서울 강남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는 ‘삼성SDS Industry Day 2026’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AXcelerate your Business with AI Full Stack을 주제로, 제조·유통·서비스 업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AX 트렌드와 산업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공통 세션에서는 업종 전반에 걸친 AX 트렌드와 전략이 소개되었고, 트랙 세션에서는 업종별 주요 현안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엠로는 이번 행사에서 전문 상담 부스 운영과 더불어 발표 세션에 참여해 AX 기반 구매 혁신 사례를 소개했는데요.
우선,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엠로의 전문 상담 부스에서는 구매 AX 소개자료와 데모 화면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방문객들과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된 만큼 현장에서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보다 밀도 있는 내용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느낀 점은 이제 많은 기업들이 AI를 단순히 “도입할 수 있는 기술”로 보기보다, 실제 업무 안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AI를 통해 반복 업무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데이터 기반 판단을 얼마나 빠르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구매 조직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또한, ‘Track 3 AX 사례 – 유통/서비스’ 세션에서는 엠로 영업본부 김원교 그룹장님이 무대에 올라, 자동화를 넘어 자율 실행으로: AI가 바꾸는 기업 구매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에서는 AI가 기업 업무 안에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흐름이 구매 영역에서는 어떤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Agentic AI의 방향성과 함께 구매 업무의 미래 모습도 공유되었는데요. 김원교 그룹장님은 발표를 통해 구매가 더 이상 비용 절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 판단과 가치 최적화, 자동화와 전략 실행이 가능한 체계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데이터 기반 구매에서 AI Agent 기반 구매, 더 나아가 자율 협업 기반 구매로 확장되는 흐름을 소개하며, AI가 실제 구매 업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에 대한 방향성도 공유했습니다.
이와 함께 엠로가 실제로 추진하고 있는 구매 AX 혁신 사례들도 소개되었는데요. AI Workplace, Workflow Automation, 품목 마스터 품질 관리, 협력사 견적가 적정성 분석, Dashboard Insight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AI가 구매 업무 곳곳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삼성SDS Industry Day 2026는 엠로에게도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발표를 통해 구매 영역에서의 AI 활용 방향과 자율 실행형 구매의 미래를 공유할 수 있었고, 전문 상담 부스에서는 실제 고객들이 어떤 기대와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통해 AI가 더 이상 일부 업무를 돕는 도구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AI는 구매와 공급망 관리 전반의 운영 방식을 바꾸는 핵심 요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엠로는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바탕으로, 기업이 더 지능적이고 자율적인 구매 혁신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