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로,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레벨업 구간”

    아시아경제 2024.03.18

    하나증권은 18일 엠로 에 대해 해외 시장 본격 진출에 따른 레벨업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엠로는 2000년 설립된 AI 기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로, 국내 SCM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엠로는 삼성, LG, SK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업 분야에서 약 54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32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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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기재부 공급망 포럼서 디지털 전환 선도 공유

    헤럴드경제 2024.02.28

    국내 1위 AI(인공지능)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대표 송재민)가 지난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경제공급망 안정화 정책 포럼’에 참여, 기업 공급망관리의 디지털 전환 선도 사례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에 따른 국내 경제공급망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논의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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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대한민국 SW 기업 경쟁력 대상’ 우수상 수상

    아이티데일리 2024.02.22

    엠로(대표 송재민)는 ‘제23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IT솔루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대상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기업을 발굴 및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공제조합 등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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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공급망관리 SW ‘엠로’ 부상

    디지털데일리 2024.02.07

    올해 미·중 무역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국가에선 우방국끼리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는 ‘프렌드쇼어링’ 움직임 심화하고 있다. 여기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물류비용 상승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시장 불확실성 증대로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필요하게 되자 국내에선 공급망관리(SCM) 전문기업 엠로가 부상하고 있다. 엠로는 지난해 삼성SDS에 인수 완료된 코스닥 상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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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 열리니 중소형주 뜬다…묶어서 사는 ETF도 좋네

    머니투데이 2024.01.30

    AI(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그간 AI 기술을 구현하는 IT(정보기술) 하드웨어, 반도체 업종이 주목을 받았지만 AI 언어 통번역, 원격의료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관심을 끈다.
    30일 플리토 (43,250원 ▲850 +2.00%)는 전 거래일보다 850원(2%) 오른 4만32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AI를 활용한 번역 플랫폿 서비스, 언어 데이터 판매에 주력하는 플리토는 올들어 주가가 48.8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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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신입사원 공개채용…글로벌 SW 기업 도약 위한 인재 확보

    뉴시스 2024.01.30

    엠로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기업용 웹 솔루션 개발 ▲글로벌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개발 ▲글로벌 사업기획 ▲영업 및 마케팅 ▲사내 인프라·보안 담당 등으로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은 무관하다.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서류 접수는 2월 12일까지 엠로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며, 각 부문별 상세한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엠로 채용 사이트와 전국 주요 대학 취업지원센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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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지난해 매출 631억원 기록, 창사 이래 첫 600억 돌파

    전자신문 2024.01.24

    엠로가 24일 공시한 실적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631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600억 원을 돌파했다.
    4분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174억원을 기록해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4분기 기술 기반 매출액은 전분기 보다 2.2% 늘어난 54억원으로, 이중 고객사로부터 매년 꾸준히 발생하는 기술료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가 각각 전분기 대비 9.7%, 13.5% 증가한 약 25억 9000만원, 약 12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올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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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2023] 공급망관리 시장 선도…엠로, 오픈이노베이션상

    아시아경제 2023.12.20

    엠로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아시아AI대상에서 오픈이노베이션상(아시아경제대표상)을 수상했다.
    엠로는 국내 유일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기업의 생산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들을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분석, 시장 변동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엠로의 모든 AI 소프트웨어는 자체 AI 개발 도구이자 서비스 플랫폼인 스마트AI스튜디오(SMART AI Studio)를 통해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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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프렌드쇼어링·알타시아 등 ‘2024년 공급망 키워드’ 제시

    테크월드 2023.12.20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2024년 주요 공급망 키워드’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엠로는 기업 구매 담당자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바이블’을 통해 구매 전문 칼럼니스트들을 대상으로 2024년 글로벌 공급망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집한 답변을 바탕으로 5가지 키워드를 도출했다.
    내년에도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과 공급망 리스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엠로가 선정한 2024년 공급망 주요 키워드는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 ▲알타시아(Altasia) ▲예측 기반 물류 ▲비상 대비(Just in case) 재고 관리 ▲원자재 가격 변동을 반영한 납품 체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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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코스닥 150 지수 신규 편입

    헤럴드경제 2023.11.24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대표 송재민)가 코스닥 150(KOSDAQ150) 지수에 새롭게 편입된다.
    ‘코스닥 150’은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로, 2015년 7월 개발된 이래 선물, ETF 등 금융상품의 기초지수로 활용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의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시장 대표성, 유동성 및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종목을 선정하고 지수를 산출한다. 한국거래소는 23일 코스닥 150 지수 정기변경을 통해 엠로를 포함한 17개 코스닥 상장사가 새롭게 지수에 편입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기변경 결과는 12월 15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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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삼성SDS와 사업 시너지 기대…내년 해외 진출 본격화에 따라 10% 이상 외형 성장 전망”

    이투데이 2023.11.21

    BK투자증권은 21일 엠로에 대해 삼성SDS와의 사업 시너지가 기대되며, 내년 해외 진출이 본격화하며 10% 이상의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엠로는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된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1위 업체”라며 “전기전자, 자동차, 철강 등 다양한 산업군의 50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원가관리, 조달구매, 전자계약, 협력사관리 등 구매 업무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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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늘려가는 엠로, 불황속 지속되는 성장세

    더벨 2023.11.14

    엠로가 3분기 성장세를 이어가며 누적 매출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IT 투자 감소에도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확대로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도입 수요가 증가한 결과다. 이를 통해 고객수와 함께 수주잔고를 꾸준히 늘려갈 수 있었다.
    외형 성장을 이어간 반면 이익은 크게 줄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로 지출이 늘었고 발행한 사모 형태의 메자닌도 주가 상승으로 손실로 인식됐다. 다만 삼성 계열 편입과 내년초 SCM SaaS 통합 플랫폼 개발로 실적이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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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3분기 누적 매출 458억…역대 최대 실적

    아시아경제 2023.11.06

    국내 1위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엠로 가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엠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누적으로 매출액 458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5억7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 증가로 기업 투자가 감소하는 등 대외 환경 악화에도 매출이 늘었다"면서 "통합 공급망관리(SCM) SaaS 플랫폼 개발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선제 투자 확대로 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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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2023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디지털타임스 2023.11.01

    엠로는 '2023년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엠로는 자체 개발한 공급망관리 SW(소프트웨어)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공급망의 한 축인 구매 영역의 디지털 전환과 기업 밸류체인 전반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00년 설립 이래 연평균 25%의 성장률을 기록해왔으며, 현재 삼성SDS 및 미국 오나인솔루션즈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통합 SCM(공급망관리) SaaS(서비스형SW)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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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외교부 ‘APEC 중소기업 공급망 포럼’ 참가

    이데일리 2023.10.16

    엠로가 ‘아태지역 중소기업 공급망 포럼(Supply Chain Forum for MSMEs in the Asia-Pacific)’에 참여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급망 위기 대응 방안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외교부에서 개최한 ‘아태지역 중소기업 공급망 포럼’은 APEC 회원국 정부 관계자, 중소기업 및 디지털 관련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민관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아태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공급망 위기를 진단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해결책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엠로는 외교부 초청으로 이번 포럼에 참석했으며, 영업본부 천길웅 상무가 ‘디지털 기술을 통한 중소기업 공급망 위기 대응 및 개선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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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스마트스위트' 기반으로 GC녹십자 구매시스템 재구축

    디지털데일리 2023.10.16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는 '스마트스위트'를 기반으로 GC녹십자의 구매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재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의약품, 의료기기,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건강산업의 리더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국내 대표 제약회사다. 지속적인 사업 확장에 발맞춰 최근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며, 프로세스 혁신(PI) 컨설팅을 통해 구매시스템을 포함한 기업 내 핵심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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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성패, 데이터에 달렸다] "기업부가가치 60~70% 공급망서 창출 협력사 비재무적 리스크도 관리해야"

    디지털타임스 2023.10.15

    "IT 기술을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활용함으로써 얼마나 양질의 인사이트를 얻어서 실행에 옮기느냐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김양호 엠로 부사장(솔루션사업부문장)은 "오늘날 기업 부가가치의 60~70% 이상이 공급망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여기에 ESG가 화두가 되면서 데이터와 IT를 활용한 디지털 공급망관리 플랫폼의 중요성이 절대적으로 커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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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2023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2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3.10.11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2023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1일 엠로에 따르면 한국IR협의회가 주최하는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기관투자자의 추천 및 평가절차를 통해 선정된 후보기업에 대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 선정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IR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엠로는 올해 코스닥 시장 '우수상' 부문 수상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2022년 신규 상장 기업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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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납품대금 연동제' 앞두고 자동 솔루션 체결 기업 늘어

    전자신문 2023.09.30

    오는 10월 4일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앞두고 엠로가 출시한 '납품대금 연동제 솔루션' 도입 기업이 늘고 있다.
    엠로는 기업이 원자재 구매 과정에서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납품대금 연동제 솔루션'을 지난 8월 출시했다.
    이는 공급망관리(SCM) 솔루션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등 하도급 계약 관리가 중요한 기계부품, 방산 분야 국내 대표 기업에 납품대금 연동제 솔루션이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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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미국시장 정조준…글로벌 기업 도약 꿈꾼다

    더벨 2023.09.15

    삼성SDS 자회사 엠로가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최우선 타겟으로 정했다. 국내 대부분의 대기업을 이미 고객사로 두고 있는데다 국내 시장 규모가 한계를 보이는 만큼 해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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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목의 히든밸류 - 해설자들] 반도체부터 헬스케어까지 지금 당장 알아야 할 AI 유망주는?

    MTN 뉴스 2023.08.30

    (출연) 신영목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이사
    “ 엔비디아 폭등… AI 관련주 재조명 받나?”
    신영목의 히든밸류 '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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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 신규 편입

    이투데이 2023.08.11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는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MSCI 지수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로, 글로벌 펀드의 주요 투자 지표로 활용된다. MSCI는 미국 시각으로 10일 8월 정기 지수 조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글로벌 스몰캡 지수에 엠로를 포함한 31개 국내 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실제 지수 반영 시점은 8월 31일 장 마감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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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업계 최초 '납품단가 연동제 솔루션' 출시

    이데일리 2023.08.09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SW) 기업 엠로는 오는 10월 시행되는 납품단가 연동제를 위한 솔루션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기업이 협력사에 지불해야 하는 납품단가도 함께 인상하는 제도다.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 위기가 확대되고, 원자재 가격 상승되는 일이 이어지자 중소기업과 영세업체들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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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CH한주] 상반기 활약한 SRM 강자 ‘엠로’, 이제는 해외 노크

    테크월드 2023.08.08

    통합 공급망관리(SCM, Supplier Chain Management)은 크게 SRM(구매·공급망관리, 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SCP(계획), SCE(실행·물류)로 나눠진다. 업계에서는 기업에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공급사와의 관계를 개선해 공급망 전체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론으로 이야기한다. 최근 세계 경기 침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시장 접근성, 위험 관리, 비용 절감이 업계 화두가 된 가운데 공급망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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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한화시스템 방산부문 구매시스템 재구축…"K-방산 지원사격"

    테크M 2023.08.03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한화시스템 방산부문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급망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3일 엠로는 한화시스템 방산부문 '구매 및 수입 관리 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엠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에 이어 한화시스템까지 고객사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K-방산' 분야에서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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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역대 최대 상반기 매출 달성

    파이낸셜뉴스 2023.07.28

    국내 1위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엠로가 28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3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29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글로벌 경기 악화가 이어지며 기업들이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엠로는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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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2023 소부장 중소기업 대전 참가

    지디넷 2023.07.26

    엠로(대표 송재민)가 ‘2023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대전’에 참가해 소부장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공급망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대전’은 기계금속, 화학∙에너지, 전기전자∙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약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소부장 산업 관련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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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인재 확보 나선 엠로…하반기 신입 공채 진행

    이데일리 2023.07.12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SW) 기업 엠로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반기 신입 공채 모집 부문은 △기업용 웹 솔루션 프로그래밍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젝트 수행 △영업기획 등이다.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은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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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야놀자에 클라우드 기반 통합 구매시스템 구축

    테크월드 2023.07.10

    국내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엠로클라우드(emroCloud)’를 기반으로 야놀자에 통합 구매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국내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는 꾸준한 인수합병을 통한 외형 확장 및 계열사 증가로 구매 비용과 자산이 늘어남에 따라 구매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자 했다. 기업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입찰부터 협력사 관리에 이르는 구매 프로세스 전반을 모니터링해 업무 투명성도 확보하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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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한국거래소 '2023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

    뉴시스 2023.07.07

    엠로는 '2023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한국거래소가 매년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 시장을 이끄는 것은 물론, 향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코스닥 상장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1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엠로를 포함한 8개 기업이 처음으로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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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관.종.]공급망관리 SW 전문 엠로, 삼성SDS와 손잡고 해외로

    아시아경제 2023.07.05

    삼성SDS가 지난 3월 엠로 지분 33.4%(374만4064주)를 인수했다. 주당 인수가격은 2만9862원으로 계약 체결 전날 종가 2만3250원에 경영권 프리미엄 28.4%를 얹은 금액이다. 엠로를 인수한 삼성SDS는 공급망 계획·구매·실행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공급망(SCM) 플랫폼 역량을 확보했다.
    삼성SDS가 4년 만에 침묵을 깨고 인수합병(M&A)에 나서게 만든 엠로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다. AI·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을 둘러싼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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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슈퍼까지 파고 든 AI…외주 끊고 생산성 UP

    아시아경제 2023.06.30

    챗GPT가 급부상한 후 인공지능(AI)이 각 산업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AI가 콘텐츠 제작, 재고 관리, 상품 추천 등 다재다능한 비즈니스 도구로 진화하면서 대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이를 활용한다. 생산성 향상이나 비용 절감 등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AI가 가장 빠르게 침투한 영역은 마케팅이다. AI가 상품 홍보 문구나 영상을 대신 만들어 비용 절감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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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Brand] Emro seeks to lead innovation in supply chain management

    The Korea Herald 2023.06.28

    South Korean 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vendor Emro has been leading the digitalization of the purchasing process between companies and their suppliers, improving accuracy and efficiency in overall procurement operations.
    Founded in 2000, Emro has been conducting next-generation procurement system projects with leading companies in various industries such as Samsung, Hyundai Motor, LG and SK. Through these projects, Emro has incorporated specialized purchasing processes and functions tailored to each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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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드+] 엠로 "삼성SDS와 공급망 SaaS 해외 시장 공략"

    아이뉴스24 2023.06.26

    "삼성SDS 자회사 편입의 가장 큰 목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구매 공급망 솔루션의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삼성SDS와 협업을 강화하고 엠로의 국내 사업은 기존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김기현 엠로 영업본부 전무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엠로 사무실에서 아이뉴스24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삼성SDS가 보유한 물류 플랫폼에 엠로의 구매 공급망 솔루션이 합쳐지면서 공급망 분야 해외 진출을 위한 연결고리가 완성된 것"이라며 "현재 삼성SDS, 오나인솔루션즈와 SaaS 기반 통합 공급망 관리(SCM) 플랫폼을 연내 개발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내년 초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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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휘정 인포와이즈 대표 "스마트기술도 '데이터 표준화' 중요"

    한국경제 2023.06.22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거나 원격진료를 시작하려면 흩어진 데이터부터 통합 관리해야 합니다.”
    언어는 지역별 세대별로 다양한 모습을 띤다. 표준어를 정하는 이유다. 기업, 의료기관, 공공기관마다 갖가지 특수용어로 정보를 기록하곤 한다. 이때 기준 정보를 정리하는 ‘데이터 표준화’ 작업은 정보의 복잡도를 낮추고, 다른 분야 관계자 간에 효율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22일 만난 이휘정 인포와이즈 대표(사진)는 국내 데이터 표준화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다. 조달청(현 나라장터) 서비스 체계의 시초 작업부터 25년간 각종 굵직한 작업을 도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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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ro seeks global expansion with supply chain management solutions

    The Korea Herald 2023.06.22

    South Korean 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vendor Emro said Thursday it is making a foray into the global market by developing an integrated supply chain management platform in collaboration with Samsung SDS and US-based planning platform provider o9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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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올해 실적은 A급, 내년 실적은 S급”

    파이낸셜뉴스 2023.06.22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의 실적에 긍정적인 전망이 증권가에서 제기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엠로가 내년부터 삼성SDS, 미국 오나인솔루션즈와 공동 개발 중인 통합 공급망관리(SCM) 서비스형 소포트웨어(SaaS) 플랫폼을 통한 실적 퀀텀 점프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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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축사례] 아이마켓코리아, 엠로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경쟁입찰시스템’ 구축

    아이티데일리 2023.06.16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자사의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엠로클라우드(emroCloud)’를 기반으로 아이마켓코리아의 ‘아이마켓옥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구매 전문성과 프로세스 효율화를 통해 구매 비용 절감을 돕는 B2B 소모성자재(MRO) 구매 대행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IT, 건자재 등의 전문 유통과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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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스마트 대시보드’ 출시…“복잡한 데이터 한눈에”

    매일경제 2023.06.15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기업 내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분석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스마트 대시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대시보드는 구매시스템,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를 비롯해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시스템은 물론 외부 사이트와 연동해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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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 절차 마친 삼성SDS·엠로, 글로벌 공략 본격

    지디넷 2023.06.01

    인수절차를 마친 삼성SDS와 엠로가 글로벌 물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엠로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삼성SDS 지분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내이사를 선임했다. 임시 총회에서 삼성SDS는 3백74만4천64주를 보유하며 지분률 33.39%로 최대 주주로 선임됐다.
    사내이사로는 삼성SDS의 정제훈 전략마케팅실 지원팀장이 선임됐으며 송해구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 조상원 경영지원실 기획팀장 상무, 최병대 솔루션사업부 디지털SCM팀장이 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송재민 대표는 엠로의 대표이사 직무를 그대로 수행하며 새로 선임된 4명의 이사가 경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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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포트 브리핑]엠로, '밸류에이션이 의미 없을 정도' 목표가 66,000원 - 유진투자증권

    뉴스핌 2023.05.31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31일 엠로(058970)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의미 없을 정도'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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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AI로 고객사 공급망 리스크 극복 지원

    지디넷 2023.05.23

    엠로는 인공지능(AI) 기술 전담 연구 조직과 자체 개발 플랫폼을 통해 AI 기술 적용 분야를 꾸준히 확대하며 기업들의 공급망 위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엠로는 2019년부터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구매 업무에 적용해 커지는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의 미래 수요를 예측해왔다.
    또한 협력사의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다양한 AI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공급망관리 프로세스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실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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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이 찜한 SW회사, 'AI 수요예측' 글로벌 시장 정벌 나섰다

    뉴시스 2023.05.21

    삼성SDS와 한솥밥을 먹게 된 국내 1위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SRM) 솔루션 기업 엠로가 비즈니스 영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
    최근 엠로는 삼성SDS, 미국 오나인솔루션즈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내년부터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임을 밝혔다. 엠로의 AI사업을 이끄는 전진 전무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뉴시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공급망 관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인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미래의 판매량을 AI로 예측하는 것은 기업 생존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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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역대 최대 1분기 실적 경신

    한국경제 2023.05.15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엠로가 15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 1분기 매출액 143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 영업이익은 78.2% 크게 증가했다.
    특히 이익률이 높은 기술기반 매출액(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술료,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이 같은 기간 30% 증가한 6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3.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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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AI 기술로 중고차 판매 기회 높인다

    한국경제 2023.05.12

    국내 1위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대표 송재민)가 AI 기술로 중고차의 주·월별 판매량과 매물 별 예상 판매 시기, 확률, 적정가격 등을 예측해 중고차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다.
    일반적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의 매입 및 판매 가격은 차종별 시세를 바탕으로 딜러 개인의 경험치에 의존해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가격 결정 방식은 금리 인상, 공급망 위기 등 예상치 못한 외부 요인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지 못해 중고차 판매에 영향을 미치며 결국 업체의 판매 부진과 재고 부담으로 이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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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오나인솔루션·엠로 사업협력…글로벌 공급망 SaaS 시장 공략

    한국경제 2023.05.11

    삼성SDS는 미국 공급망 플랫폼 선도 기업 오나인솔루션즈, 국내 1위 구매공급망관리(SRM) 솔루션기업 엠로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글로벌 구매공급망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 및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각자 다른 강점을 가진 3사가 협력해 공급망 관리를 혁신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윈-윈-윈’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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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뛰는 원자재 단가, AI로 예측하고 검토…엠로, AI SW 출시

    이데일리 2023.05.08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는 AI 기술을 활용, 주요 자재의 가격을 예측·분석하는 ‘스마트 프라이스 닥터’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인플레이션 심화, 경기 침체 등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글로벌 무역 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하면서 공급망 리스크가 여전히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기업의 생산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분석·예측해 시장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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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국내 10대 그룹 중 9개 그룹 선택 받았다

    전자신문 2023.05.07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구매공급망관리(SRM) 1위 기업인 엠로가 10대 그룹 가운데 9대 그룹에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사상 최다 고객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도 본격 진출, 성장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엠로는 10대 그룹 가운데 한 곳인 A사와 제품 공급 계약을 논의 중이다. 계약은 마무리 수순으로 공급 일정 등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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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위 AI공급망 업체 엠로, 日에서도 기술력 입증

    파이낸셜뉴스 2023.05.03

    국내 1위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일본에서 AI(인공지능) 기술 관련 특허를 등록하며 구매 공급망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3일 엠로에 따르면 이번에 일본 특허청을 통해 등록 결정된 특허권은 ‘기계 학습 기반 정보 제공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것으로, 구매시스템에서 새로운 품목을 등록할 때 AI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을 활용해 시스템 상에 이미 저장된 품목 데이터와의 유사도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분류하는 기술이다. 국내 기업이 구매 공급망관리 분야에 특화된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일본에서 특허를 등록한 사례는 엠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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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바이블' 서비스 강화…"직무교육부터 자격증 갱신까지"

    뉴시스 2023.04.27

    국내 1위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구매 담당자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바이블(BUYBLE)’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블’은 엠로가 지난해 11월 런칭한 구매 영역에 특화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국내 300만 개 벤더(협력사) 정보를 비롯해 구매 직무 교육 콘텐츠, 전문가 칼럼 등 기업 구매 담당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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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혁명](17) AI로 공급망관리 시장 선도…엠로

    아시아경제 2023.04.13

    식품기업 A사는 최근 인공지능(AI) 수요예측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 신선도가 생명인 식품의 재고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식품별 수요 예측과 계획적 생산·발주를 위해서다.
    정유화학기업 B사는 원자재 시황정보, 환율, 물가지수 등 기업의 핵심 자재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외부 요인을 수집해 AI 기반으로 분석 및 예측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핵심 자재의 가격 변동 추이를 예측해 구매 경쟁력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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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계열사, 로봇·AI 신성장기업 발굴 투자

    딜사이트 2023.04.10

    삼성전자와 삼성SDS 등 삼성 주력사들이 1분기 인수합병(M&A)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M&A를 통해 경쟁력은 물론 신성장동력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7일 '2023년 1분기 딜사이트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1분기(잔금납입 완료 기준) M&A 시장에 등장한 삼성 계열사는 삼성전자와 삼성SDS, 삼성벤처투자 등이었다. 이들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거래는 모두 지분인수 형태였으며, 삼성벤처투자는 시리즈 투자였다. 세 회사 투입한 금액은 총 2171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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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이성적→잘샀네"...삼성SDS의 엠로 M&A 급반전 [Vault@Market]지

    블로터 2023.04.06

    삼성SDS가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SCM) 기업 엠로의 지분 33.39%를 인수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다. 그런데 인수 발표 당시만해도 너무 비싸게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으나 최근 엠로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제는 엠로를 다시보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다트)에 따르면 삼성SDS는 지난달 15일 엠로 1대주주 송재민 외 2인이 보유한 엠로 지분 33.39%를 약 1180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 보통주 인수 금액을 감안하면 엠로의 지분 100% 지분가치(Equity Value)를 약 3540억원으로 산정해 지분 인수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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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폭등 이유있었네…삼성SDS, 엠로 인수로 얻은 3가지

    머니투데이 2023.03.31

    지난 15일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117,300원 ▲1,300 +1.12%))가 인수한 코스닥 상장사 엠로(엠로 (49,850원 ▼1,850 -3.58%)) 주가가 연일 폭등하고 있다. 30일기 5만4700원(종가)으로 지난 15일(3만200원) 인수 이후 2만4500원 올랐다.
    그만큼 삼성SDS와 엠로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반증이다. 실제 업계에서는 엠로 인수로 삼성SDS의 SCM(공급망 관리)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서 SAP 등 글로벌 기업용 SMC 솔루션과도 대등한 수준으로 경쟁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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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s톡] 삼성SDS 인수 후 주가 2배 뛴 엠로, 실적 호황으로 탄탄대로

    디지턷데일리 2023.03.27

    구매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소프트웨어(SW) 기업 엠로가 전례없는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역대 최대 실적에 더해 주가도 사상 최고 수준이다. 삼성SDS라는 새로운 주인을 만남으로써 이후 기업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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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가 눈독 들인 이유 있었네"… 엠로 작년 최대 매출 기록

    머니투데이 2023.03.23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118,700원 ▼1,200 -1.00%))로의 인수가 결정된 국내 공급망 1위 SW(소프트웨어) 기업 엠로 (46,150원 ▼1,250 -2.64%)가
    지난해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엠로는 23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7% 늘고 영업이익은 64억9000만원, 당기순이익은 65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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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엠로 1118억에 인수

    한국경제 2023.03.15

    AI SW '스마트 쿼테이션 닥터' 5만개 품목 비교 자동화 매력
    "글로벌 통합 공급망 플랫폼 박차"
    국내 1위 인공지능(AI)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새 주인을 맞는다. 엠로는 삼성SDS가 송재민 엠로 대표와 임원 등이 보유한 회사 지분 33.4%를 1118억원에 인수, 최대 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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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공급망관리 기업 엠로 자회사 편입…지분 33.4% 인수

    연합뉴스 2023.03.15

    삼성SDS는 국내 1위 구매 공급망 관리 전문기업 엠로 지분 33.4%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SDS는 엠로[058970] 최대 주주로서 이사회에 참여하며 글로벌 사업 중요 파트너로 함께 활동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공급망의 계획-구매-실행을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통합 공급망(SCM) 플랫폼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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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탐방] SRM에 AI 결합한 엠로, “올해 해외 진출 프로젝트 가동”

    이투데이 2023.03.07

    “아이디어 사업인 것 같다. 사소한 기술이라도 아이디어와 잘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엠로 본사에서 만난 김광섭 엠로 DX사업부문장은 이같이 말했다. 풍부한 공급망 관리 경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독자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자신감이 묻어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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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령 노, ESG 예스"… 기업들 `전자계약·입찰 시스템` 도입 늘었다

    디지털타임스 2023.02.20

    산업분야를 막론하고 크고 작은 횡령 이슈가 이어지면서 정부 감시가 강화되는 추세다. 기업들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초점을 맞춰 업무체계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SCM(공급망관리) 전문 SW(소프트웨어)기업 엠로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전사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위한 전자계약 및 전자입찰 시스템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내부 통제·관리를 수행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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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 “우수인재 확보로 공급망관리 SW시장 입지강화”

    헤럴드경제 2023.02.08

    국내 1위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대표 송재민)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기업용 웹 솔루션 개발 ▷기업용 웹 솔루션 기술지원 및 개발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 기획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젝트 수행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영업 등으로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은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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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만 인공지능?" AI로 돈 버는 상장사들 눈길

    머니투데이 2023.02.08

    오픈AI의 챗GPT 열풍이 일면서 국내에서도 AI(인공지능) 관련 테마주들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이중에서는 얼핏 AI와 무관한 기업으로 보이는 회사들도 적지않다. 이들 기업들은 기존 축적된 데이터로 자체 개발한 AI엔진을 학습시켜 사업모델 고도화에 성공한 기업들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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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쇼 종목추천] 미래 유망 신산업 테마 주목 엠로

    매일경제TV 2023.01.17

    [생쇼 종목추천] 미래 유망 신산업 테마 주목 엠로 / 생쇼 김동호 /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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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공급망 위기 속에도 안정적인 제품 공급 지원"

    지디넷 2023.01.17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기업은 안정적으로 원자재나 제품을 확보해야 한다. 대기업은 체계적인 대안이 마련돼 있지만 중소, 중견 기업은 그렇지 못하다. 이를 위해 선보이는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이 바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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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공급망 관리도 척척 10년 안에 세계시장 선도

    매일경제 2023.01.09

    "10년 안에 전 세계 공급사관계관리(SRM) 소프트웨어 시장을 이끌어가는 회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송재민 엠로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이 같은 사업 비전을 밝혔다. SRM은 기업이 재화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부품이나 설비를 공급받는 협력업체와 물류 시스템을 총망라해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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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동향]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급부상 중인 ‘SCM’

    컴퓨터월드 2023.01.01

    2026년 329억 달러 규모로 성장, 체계적인 관리와 고도화 필요
    과거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SCM)의 목적은 기업의 제품 생산 비용과 유통 비용의 절감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러-우 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공급망 관리의 핵심은 기업들이 변화된 환경에 보다 빨리 적응하고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파악해 사전 대응하는 것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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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AI·클라우드로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력 강화

    전자신문 2022.12.18

    국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SCM SW) 1위 기업 엠로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이 직면한 공급망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며
    공급망 위기 대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엠로는 20년 이상 구매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 지식과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얻은 산업별 특화 노하우에 AI 기술을 접목해 기업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다양한 AI SW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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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2022 대한민국 ICT 대상’ 과기부 장관상 수상

    한국경제 2022.12.15

    국내 1위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는 15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ICT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2022 대한민국 ICT 대상’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ICT 우수기업을 발굴해 표창하는 행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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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의 공급망관리 솔루션, 물류업계 판도 바꾼다

    물류신문 2022.12.08

    코로나19로 인해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전 산업에서 부각되고 있다. 기업들은 물류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원가 절감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 AI를 기반으로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엠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엠로는 최근 국내 대표 물류기업들에 자체 개발한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그 영향력을 물류산업으로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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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기업 구매 담당자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바이블' 런칭

    전자신문 2022.11.22

    엠로가 구매 담당자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바이블(BUYBLE)'을 선보인다.
    바이블은 벤더(협력사) 정보부터 구매 트렌드, 직무 교육, 채용 정보 등 기업 구매 업무 담당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구매 특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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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의 공급망관리 솔루션, 물류 시장서 주목

    디지털타임스 2022.11.18

    엠로가 국내 대표 물류 기업들에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를 잇따라 공급하며 물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엠로는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프로젝트 진행 경험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물류 산업에 최적화된 구매 기능을 제공하며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와 같은 국내 대표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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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침체 뚫고 AI 사업 '쑥'…엠로, 3분기 매출 31%↑ 사상 최대

    서울경제 2022.11.07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SW) 기업 엠로(058970)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부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7일 엠로가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31.6% 증가한 154억 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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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과기인] ⑲ 박주영 엠로 본부장 "제조부터 엔터까지, 업종 맞춤 공급망 OK"

    아주경제 2022.10.17

    이동·물류 안정성 위협이 커지고 디지털 전환 흐름이 빨라져 기업 내 구매·생산에 관여하는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가 주목받고 있다. SCM 기업 엠로는 클라우드·인공지능(AI)을 접목한 솔루션으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업종별 맞춤 공급망 서비스로 제조부터 금융·공공을 넘어 디지털·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보폭 확대에 나섰다. 본지는 최근 업종별 시스템 구축·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 집단 '테크니컬커스터머서비스(TCS)본부'를 이끌고 있는 박주영 엠로 TCS본부장(상무)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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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프런티어] "공급망 관리에 AI 접목…효율성 확 높였죠"

    서울경제 2022.10.10

    “무조건 최첨단, 널리 알려진 AI 기술을 사용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고객이 기술을 도입하려는 목적을 이해하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지를 우선해야죠.” 김광섭 엠로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는 최근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 “세상에 훌륭한 AI 알고리즘이 많지만 우리가 가장 가치를 두는 지점은 결국 어떻게 사용자 쪽에 적절히 적용해 그걸 사용하는 이들한테 진정한 효용성을 안겨줄 수 있느냐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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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4차산업혁명 우수기업’ 선정돼 산자부 장관상 수상

    디지털데일리 2022.09.28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SW) 기업 엠로는 ‘2022 4차산업혁명 파워 코리아 대전’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7회째인 4차산업혁명 파워 코리아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기술 등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각 산업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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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공급망금융 디지털 시대 열었다…우리銀과 금융권 첫 플랫폼 가동

    헤럴드경제 2022.09.26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는 구매 시스템과 맞춤형 금융지원을 결합한 서비스를 통해 ‘공급망금융(SCF)’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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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망관리 SW 기업 엠로, '한국 IR대상' 특별상 수상

    연합뉴스 2022.09.22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058970]는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2022 한국IR대상' 특별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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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시장엔 실적만 봐라, 스몰캡 TOP2

    한국경제TV 2022.09.06

    어려운 시장엔 실적만 봐라, 스몰캡 TOP2 / 비츠로셀, 엠로 / 스몰캡 집중탐구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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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글로벌 협력사 공급망 리스크, AI 소프트웨어로 대비한다”

    조선비즈 2022.09.06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기업 엠로는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발생하면서 AI 기반 협력사 통합 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 ‘스마트리스크’에 대한 기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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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협력사 견적서 검토"… 엠로 'AI기반 견적가격 분석 SW' 뜬다

    머니투데이 2022.08.25

    국내 1위 AI 기반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 (14,450원 ▼50 -0.34%)(대표 송재민)는 엠로만의 구매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AI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쿼테이션 닥터'(SMART quotation doctor)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를 국내 대형 건설사와 소재·부품 기업에 공급하며 견적가격 분석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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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투데이 - 모멘텀 받을 최고의 종목은?

    머니투데이 2022.08.12

    [최성환 지점장의 전략] 1년을 기다렸다! DDR5 부흥기 모멘텀 받을최고의 종목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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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상반기 매출 285억…역대 최고 실적"

    연합뉴스 2022.08.08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058970]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85억원, 영업이익 24억1천만원, 당기 순이익 29억6천만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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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월드, AI 공급망관리 업계 1위 엠로와 파트너십 체결

    대구일보 2022.07.26

    대구 건설·IT기업 군월드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기업 엠로와 기술 협력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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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공급망 관리 수요 증가로 클라우드 고객 확보 순항 - 신한금융투자

    이투데이 2022.07.21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엠로에 대해 공급망 관리 수요 증가로 클라우드 고객 확보가 순항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클라우드 누적 고객사는 2020년 35개에서 지난해 84개, 올해 120개 이상(현재 98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체 매출액에서 클라우드 고객으로부터 발생하는 매출액 비중은 △2020년 3.5% △2021년 8.2% △2022년 13.3%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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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TV] 최대실적 기대되는 6월 주도할 이 종목은?

    한국경제TV 2022.06.10

    최대실적 기대되는 6월 주도할 이 종목은? | 가성비 전략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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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희적투자] 대기업은 물론 BTS도 선택한 국내 1위 디지털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 EP.10 엠로

    창희적투자 2022.05.31

    경쟁자 없는 단독 무대! 오히려 좋아~ 대기업은 물론 BTS도 선택한 국내 1위 디지털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 EP.10 엠로 [창희적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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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초주식] F&Fㆍ송원산업ㆍ서울옥션ㆍ엠로 / 말초주식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2022.05.04

    [말초주식] F&Fㆍ송원산업ㆍ서울옥션ㆍ엠로 / 말초주식 /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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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SCM 시장 성장성 확인 ‘매수’ - 한화투자증권

    이투데이 2022.05.03

    한화투자증권은 3일 엠로에 대해 SCM 시장 성장성을 확인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을 유지했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 130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50%, 197% 개선됐다"며 "연결 실적도 매출액이 42% 늘고 영업이익은 241% 늘어나는 등 호조를 기록했지만, 종속회사 인포와이즈 부진이 예상보다 길어져 별도 실적보다 수익성이 낮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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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별도기준 131억원으로 전년比 50% 증가

    뉴스투데이 2022.05.02

    엠로는 2일 공시를 통해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1분기 ▲매출액 134억원 ▲영업이익 6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16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42%, 241%, 6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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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TV 혁신성장코리아 - 레이컴, 안전사고 예방에 진심을 담은 기업 "글로벌 K-Safetyf를 꿈꾼다"

    한국경제TV 2022.04.30

    안전사고 예방에 진심을 담은 기업 "글로벌 K-Safetyf를 꿈꾼다" 레이컴 신성웅 대표 / 혁신성장코리아 / 한국경제TV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신성웅 레이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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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야놀자와 디지털 통합 구매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2.04.27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디지털 통합 구매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야놀자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으로서 디지털 구매 혁신을 통해 구매 업무의 선진화와 고부가가치 창출, 구매 업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엠로의 디지털 통합 구매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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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경제TV(글로벌 마켓6IX 코너) - 클라우드 특징주 '엠로'

    매일경제TV 2022.04.26

    [글로벌 마켓6IX] 뉴욕증시 특징 업종 '클라우드' / 특징주 '스노우플레이크 Class A(SNOW)·엠로' - 김시은 / 헤르메스스탁 팀장 / 매일경제TV
    글로벌 경쟁력 갖춘 국내 구매 SCM 솔루션 1위 기업
    (5분 35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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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성장성 확인 국면 ‘목표가↑’–한화투자證

    아이뉴스24 2022.04.25

    한화투자증권은 엠로의 성장성을 확인할 국면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엠로가 성장기 초입인 국내 SCM 시장 내 선도업체”라며 “고 수익성의 기술 기반 매출액 비중 상승과 클라우드 사용 분야 확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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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우리은행과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구축 계약

    이데일리 2022.04.11

    엠로(058970)가 우리은행과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엠로는 우리은행과 함께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구매 업무와 전자계약 프로세스를 지원해 기업의 구매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구매 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원활한 운전자금 흐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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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수혜에 신사업 확장성까지 두루 갖춘 업종

    머니투데이 2022.04.10

    황성환, 심원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엠로 (20,050원 상승150 0.8%)에 대해 코로나19(COVID-19) 이후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로 공급망관리 중요도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기존 대기업 중심에서 엔터테인먼트, 패션, 게임 등 다양한 업종으로 엠로의 고객군이 확장되고 있어 영업이익률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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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엠로와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구축 나선다

    이투데이 2022.04.07

    구매시스템ㆍ금융서비스 연계…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 경쟁력 강화
    우리은행은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엠로와 ‘기업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SCM&F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엠로는 자동차, 전자, 철강, 화학, 유통,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11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시장 점유율 1위의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엠로와 함께 플랫폼 개발에 착수해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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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M소프트웨어 개발' 엠로, 현대차 중고차 시장 진출로 '주목'

    데일리인베스트 2022.03.28

    최근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공급망관리(SCM) 전문기업 엠로 역시 강세를 보였다. 엠로는 현대캐피탈 중고차 딜러샵 ‘싸이오토’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왔다. 지난달에는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제뉴인·현대오일뱅크의 차세대 통합 구매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밝히면서 주가 역시 상승세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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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데일리TV - 빗장 풀린 '중고차 시장'... 진짜 수혜주는?

    이데일리TV 2022.03.22

    #중고차 시장 Q. '춘추전국시대' 도래… 현황은? Q. 실적 평가는? Q. 밸류에이션은? Q. 실제 수혜주는? #케이카(381970) - 온라인 중고차 구매 트렌드 확산 - 수입차 딜러 및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제휴 - 이커머스 시장, 오프라인 대비 고마진 - 카테고리 다양성, 가격 등 강점 보유 #엠로(058970) - AI 솔루션 통한 라인업 확대 긍정적 - 클라우드 구매 SCM 솔루션 고객 증가 - 올해 영업이익 110억원 전망… 전년비 +63% #현대차 #전기차 #완성차 #렌터카 #부품 #반도체 #기아 #AI #SCM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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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중고차 진출 대기업들 수주 기대-한화

    뉴스토마토 2022.03.21

    한화투자증권이 21일 엠로(058970)에 대해 중고차 시장 내 대기업 진출이 가능해진 것이 인공지능(AI)솔루션을 개발하는 동시에 긍정적 뉴스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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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경제TV - 소문으로 들었소, 엠로

    매일경제TV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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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토종 공급망관리 SW 업체 엠로의 도전

    중앙일보S 포브스코리아 202203호

    코로나19 팬데믹이 기업 경영환경에 불확실성을 가져오면서 세계적으로 공급망관리(SCM·Supply Chain Management)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위한 SCM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국내 SCM 소프트웨어 1위 업체인 엠로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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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현대제뉴인·현대오일뱅크 차세대 통합 구매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

    전자신문 2022.02.22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SCM) 전문기업 엠로가 현대중공업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현대제뉴인·현대오일뱅크의 차세대 통합 구매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매 업무 전반 시스템 통합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전략적 협력업체 관리 체계 구축이 목표다. 현대제뉴인·현대오일뱅크는 차세대 통합 구매시스템 구축으로 시스템 분산과 수작업 업무 등 기존 구매 업무, 협력업체에 대한 관리 및 평가 업무를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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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경제TV - 기업형 소프트웨어 업종 내 숨겨진 강자! SCM 솔루션 수요 뚜렷한 증가 추세 '엠로'

    매일경제TV 2022.02.18

    매일경제TV '보고보고 리포트'
    교보증권 테헤란로지점 최성환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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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M 고도화' 엠로, 수익 효율성 높였다”

    더벨 2022.02.16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엠로'가 클라우드를 활용한 공급망관리(SCM)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고객사에 일일이 SCM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이익률 상승을 꾀했다. 코스닥 상장사 엠로는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54억1485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6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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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이익 성장세 확대 전망”

    데이터넷 2022.02.15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엠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만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특히 엠로가 성장기 초입에 있는 국내 SCM 시장에서 글로벌 업체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성장성이 풍부한 업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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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작년 순익 59%↑...창사 이래 최대 실적"

    뉴스핌 2022.02.11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대표이사 송재민)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보면 2021년 ▲매출액 441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 ▲당기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5%, 17.7%, 59.8%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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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클라우드·AI 서비스로 반등할까?”

    컨슈머타임스 2022.01.09

    금리인상,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향을 받으며 코스닥 시장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엠로는 국내 대표적인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업체다. 현재 구매 SCM 솔루션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불안한 증시 상황에서도 엠로는 클라우드 및 AI(인공지능) 서비스 확대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해 고객 유입에 따른 이익률 개선도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하며 반등기회는 충분하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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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17일 무상증자 권리락”

    이데일리 2022.01.1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엠로(058970) 보통주에 대해 오는 17일 무상증자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주당 권리락 기준가는 보통주 2만8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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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확대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

    뉴스투데이 2022.01.10

    한양증권은 10일 엠로에 대해 우상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박민주 한양증권 연구원은 “엠로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0% 늘어난 307억원, 영업이익은 42.2% 증가한 40억원, 연결기준 매출액은 3.4% 증가한 327억원, 영업이익은 7.8% 상승하 38억원을 기록했다”라며 “별도 대비 연결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종속기업 축소가 가장 큰 이유로, 펀더멘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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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100% 무상증자 결의

    이데일리 2022.01.03

    엠로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3일 공시했따. 신주 수는 542만6060주다. 배당기준일은 18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2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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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AI 솔루션 통한 라인업 확대 긍정적-신한

    이데일리 2021.12.23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엠로(058970)에 대해 국내 구매 공급망 관리 솔루션 1위 기업으로 AI(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한 라인업 확대 등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엠로의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은 307억원, 4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42.2% 증가했다. 클라우드 누적 고객사는 지난해 34개에서 올 3분기 71개로 증가했고 신규 고객사 확보로 라이선스, 기술료 부문이 꾸준히 고속 성장을 보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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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 이종목] 공급망관리 독보적 입지…엠로 상승세

    매일경제 2021.12.20

    국내 대표적인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업체인 엠로 주가가 연일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8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후 엠로 주가는 60% 급등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월 공모가 2만2600원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엠로 주가는 이날까지 60.4% 올랐다. 국내 증시가 세계 긴축 장세 진행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조정기를 겪던 하반기에도 엠로 주가는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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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 e종목]"엠로, 클라우드 매출 위주 증가 전망"

    아시아경제 2021.12.10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엠로에 대해 클라우드, 데이터사업 등 기술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의견을 내놓았다. 엠로는 2000년 설립된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업체로 구매 공급망을 최적화해 원가를 절가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출은 시스템 구축 용역, 라이선스, 기술지원, 클라우드로 구성된다. 고객사가 처음 시스템을 구축할 때 용역비와 라이선스비를 받고 이수 매년 라이선스비의 18% 정도인 유지보수비(기술지원)을 받는다. 클라우드형은 클라우드 셋업비용과 월구독료를 수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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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AI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에 ‘SMARTmeeting’ 추가 출시

    뉴스투데이 2021.12.03

    엠로(대표이사 송재민)가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내에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SMARTmeeting’을 추가하여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SMARTmeeting’가 추가 된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는 외부 협력사와 빠르게, 중단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고객사의 공급망 이슈를 줄이고 보다 경쟁력 있는 공급망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출시한 ‘SMARTmeeting’ 소프트웨어는 기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SMARTsuite) 내 화상회의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 대면업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구매 업무를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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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3분기 누적 매출액 11% 증가···영업이익 42% 성장

    전자신문 2021.11.15

    공급망관리(SCM) 전문기업 엠로가 올해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엠로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2021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307억원 △영업이익 40.4억원 △당기순이익 3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42%, 21%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액 112억원 △영업이익 19.2억원 △당기순이익 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21%, 9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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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주가 6%↑..."시장 성장성과 AI 기술력 부각" 전망에 상승세

    아주경제 2021.09.02

    엠로 주가가 상승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기준 엠로는 전일 대비 6.32%(1900원) 상승한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로 시가총액은 173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2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일 한화투자증권은 엠로의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코넥스 이전 상장으로 시장 인지도가 낮은 업체이지만 향후 시장 성장성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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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엠로, 시장 성장성과 기술력 부각에 '상승'

    e대한경제 2021.09.01

    엠로의 주가가 상승한 채 거래 중이다. 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엠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5% 상승한 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엠로의 주가 상승은 시장 성장성과 회사의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 분석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엠로에 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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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시장 성장성과 기술력 갖춰…기업가치 제고 기대 -한화

    e대한경제 2021.09.01

    한화투자증권은 1일 엠로에 대해 시장 성장성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력을 고려할 때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김동하 연구원은 "엠로는 최근 코넥스에서 이전 상장한 구매 SCM 솔루션 국내 시장점유율(M/S) 1위 업체"라며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으로 재무·전사적자원관리(ERP)·고객관계관리(CRM)·인사정보(HR) 등 백오피스 및 영업지원에 표준화된 디지털 솔루션 사용이 확대되고 있고, 이에 따라 구매 SCM 솔루션 또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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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AI머신러닝 기반 기술특허 4개 취득

    IT조선 2021.08.31

    공급망관리(SCM) SW 솔루션 기업 엠로가 인공지능(AI)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엠로는 AI 기술을 응용한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엠로는 AI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1년 6월 4개의 AI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허 내역은 AI 머신러닝 기반의 ‘정보 제공 방법 및 장치’, ‘아이템을 분류하는 방법 및 장치’, ‘유사 아이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 및 장치’, ‘학습 모델을 사용한 정보 제공 방법 및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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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유망 중소형주…솔루션 소프트웨어·2차전지 장비부품·모바일부품

    아시아경제 2021.08.07

    키움증권 성장기업분석팀이 8월에 제시하는 유망 카테고리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T)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리레이팅이 예상되는 2차전지 장비·부품 업체, 전기차 및 자율주행 산업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모바일 부품업체이다. 7일 키움증권 성장기업분석팀은 시스템 안정화 및 생산시스템의 효율화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한 기업으로서 국내 구매 SCM 1위 기업 엠로와 선제적인 매칭 플랫폼 출시를 바탕으로 국내 점유율 상승과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원티드랩을 소프트웨어 기업 중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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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사들이는 개인…8월엔 대형주 반등·IPO 효과 주목"

    이데일리 2021.08.05

    지난 달 코스닥 시장이 IT 버블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직후에도 개인의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8월에는 대형주 반등 수혜주와 기업공개(IPO)를 앞둔 대표 기업 상장 시기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공략해야 한다는 전략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8월 유망 카테고리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한 소프트웨어 기업 △리레이팅이 예상되는 2차전지 장비·부품 업체 △전기차 및 자율주행 산업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모바일 부품업체를 꼽았다. 중소형주 탑픽으로는 엠로, 신성델타테크(065350), 옵트론텍(082210)을, 관심주로는 에이스테크(088800), 신성통상(00539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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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플래티어, 청약 첫날 경쟁률 ‘19.32대 1’·‘255.9대 1’…좋은 성적 ‘눈길’

    뷰어스 2021.08.05

    공모주 열풍 속에 청약을 진행한 엠로와 플래티어가 첫날 좋은 성적을 거뒀다. 4일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전문기업인 엠로의 청약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첫날 통합 청약 경쟁률은 19.32대 1을 기록했다. 일반공모물량은 25만4026주였으며 참여 건수는 3만3355건으로 조사됐다. 엠로의 공모규모는 약 230억원이다. 공모가는 2만2600원이다. 엠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신규 솔루션·서비스 개발, 마케팅 비용, 부채 비율 개선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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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티어·엠로·한컴라이프케어·딥노이드···'4지선다' 청약대전

    시사저널 2021.08.04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여겨지던 크래프톤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배틀그라운드 열풍을 몰고 온 크래프톤이었지만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청약 전부터 고평가 논란이 일었던 만큼 이 같은 결과는 예견된 일이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크래프톤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음 기대주로 쏠리고 있다. 알짜 종목 고르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당초 크래프톤에 바통을 이을 대어는 ‘카카오페이’였다. 그러나 카카오페이는 증권 신고서를 다시 제출하라는 금융당국의 제동으로 일정이 연기됐다. 일반 청약 일정을 앞둔 기업들은 엠로, 플래티어, 한텀라이프케어 딥노이드 등 다수다. 이들 모두 잇달아 희망범위 상단 이상으로 공모가를 확정지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는 디지털 플랫폼 전문업체 ‘플래티어’와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엠로’가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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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행참패’ 크래프톤…눈여겨볼 다음 공모주는?

    2021.08.04

    ‘골리앗’ 크래프톤과 ‘다윗’ 원티드랩의 공모청약 대결 여파가 사라지기도 전에 새로운 후속 공모주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플래티어·엠로·한컴라이프케어·딥노이드 등 4개사가 한정된 공모청약자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크래프톤과 원티드랩 청약에 참여했다가 돌려받는 증거금만 10조원에 육박하고 크래프톤 청약을 건너뛰겠다고 결정한 투자자들도 적지 않기에 이번 청약일정 동안 수십조원의 투자금이 다시 공모주 시장에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모주투자자들은 4개사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자금을 집중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청약경쟁률이 높을수록 공모주 투자수익률도 비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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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청약...크래프톤 아쉬움 달랠 작지만 알찬 공모주 어때요

    2021.08.04

    8월 청약의 시작을 끊은 크래프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상대적으로 외면받은 원티드랩은 상대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청약 흥행이 이름값 순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며 연달아 청약을 앞둔 저평가된 중소형 공모주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까지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청약을 진행한 크래프톤은 최종 청약경쟁률 7.79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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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O] 엠로,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2만2600원 확정…경쟁률 685대 1

    2021.08.03

    기공급망관리(SCM) SW 솔루션 기업인 엠로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2만2600원에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엠로는 지난달 29~30일 이틀에 걸쳐 총 공모주식수의 75%인 76만2078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783개의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68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90.55%(미제시 1.92% 포함)가 엠로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하며 공모가는 2만2600원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 금액은 약 230억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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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시줍줍]SCM 전문기업 '엠로' 증권신고서 분석

    2021.08.03

    기업의 제품 생산과 유통과정을 하나의 통합망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인 SCM(공급망 관리)을 판매하는 엠로(EMRO)가 이번 주 코스닥시장 상장에 도전해요. 엠로는 이번 상장을 위해 지난 6월 30일 증권신고서(상장회사가 증권, 즉 주식이나 채권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려고 할 때 금융당국에 신고해야하는 서류)를 제출했는데요. 1차례 정정과정을 거치고 지난 7월 29일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증권신고서에 이상이 없으므로 상장을 진행해도 된다고 금융감독원이 인정하는 것)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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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만 공모주냐...원티드랩·엠로 등 청약 줄줄이

    2021.08.02

    '대어급' 크래프톤만 있는 게 아니다. 채용 플랫폼 업체인 원티드랩,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전문 기업 엠로, 디지털 플랫폼 기업 플래티어, 안전장비 업체 한컴라이프케어 등이 이달 초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을 만든 크래프톤은 이날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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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기술료·AI 솔루션 등 클라우드 기반 가파른 이익률 성장세”

    2021.08.02

    키움증권은 2일 엠로에 대해 2000년 설립 후 2016년 코넥스 상장, 2021년 8월 코스닥 이전 상장을 앞두고 있다며 구매 SCM분야 패키지 솔루션, 솔루션 유지보수 및 라이선스 서비스 등 전사적 구매 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구매 SCM은 공급망관리로 기업이 원재료 수급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제품을 전달하기까지의 전체적인 물자의 흐름을 최적화하여 리드타임과 재고 및 비용을 최소화시키는 솔루션”이라며 “플랫폼 산업 활성화에 따른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으로 데이터 기반 구매 SCM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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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IPO 기업설명회(일반인대상)

    2021.07.29

    한국IR협의회에서 진행한 일반인대상 엠로 기업설명회 중계방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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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엠로, 내달 코스닥 입성

    2021.07.28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업체 엠로가 8월 코스닥에 입성한다. 엠로는 28일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상장 계획을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엠로는 SCM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코넥스 상장사다. 자동차, 전자, 철강, 화학, 유통, 의료, 금융 등 산업 영역에서 280여 개 기업에 구매 SCM 솔루션을 공급한다. 엠로는 '품목 기준 정보 관리', '비용 자동 분류', '지능형 수요예측', '지능형 재고관리' 등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 솔루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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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주 대전]'대어' 사이 낀 중소 공모주는 '울상'

    2021.07.27

    대형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7말8초'(7월 말과 8월 초)에 줄이어 나오며 청약 일정이 겹치는 중견·중소 기업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IPO '대어'들로 청약 자금이 쏠리며 상대적으로 소외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반면 대형 기업과 일정이 겹치지 않는 일부 기업들은 '그들만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플래티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엠로는 각각 8월 4~5일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마지막날이 크래프톤의 청약 증거금 환불일이다.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인 딥노이드와 안전라이프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8월 5~6일 청약을 진행해 플래티어·엠로와 일부 청약일이 겹친다. 두 기업은 당초 카카오페이 증거금 환불일 전이라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카카오페이의 상장 일정이 9월 이후로 미뤄지며 한 숨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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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뱅 신호탄'으로 '공모주 슈퍼위크' 진입... 투자 전략은?

    2021.07.26

    이번 주 카카오뱅크를 시작으로 기업공개(IPO) 대어들이 줄줄이 기지개를 켠다. '공모주 고평가' 논란으로 주목 받던 카카오뱅크가 기관 수요 예측에서 역대 최고액을 모은 만큼 공모 시장에 다시 불을 댕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카오뱅크 후발주자로는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크래프톤과 시총 1조 원이 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HK이노엔 등이 줄청약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안전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와 철강소재기업 아주스틸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고, 코스닥에서는 원티드랩·엠로·플래티어·딥노이드 등이 공모 청약을 앞두고 상장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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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말8초’ 공모주 투자 슈퍼위크, 최적의 투자법은?

    2021.07.26

    7월하순부터 역대급 공모청약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올해처럼 기업들의 너도나도 IPO에 나서는 해는 흔치 않습니다. 카카오뱅크를 비롯해서 HK이노엔(옛 CJ헬스케어), 크래프톤, 롯데렌탈 등 16개 기업이 공모청약을 준비하고 있어요. 8월5일 오전에 청약증거금 돌려받으면 8월5일 혹은 8월6일에 청약신청을 마감하는 플래티어, 엠로, 딥노이드, 한컴라이프케어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어요. 아니면 5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는 디앤디플랫폼리츠에도 청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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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 이탈...슈퍼위크에 촉 세운 공모시장

    2021.07.22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 등의 일반 청약이 줄줄이 예고되면서 슈퍼 기업공개(IPO) 주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들과 함께 하반기 3대 IPO 대어로 꼽힌 카카오페이의 상장 일정은 연기됐다. 슈퍼위크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하락한 가운데 롯데렌탈과 HK이노엔 등 주목받는 중소형주가 공모 대전에 가세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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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따른 상장 연기에...8월초 역대급 '슈퍼 ipo' 시즌 온다

    2021.07.16

    뜨거웠던 상반기 공모 시장 열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일부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일정이 미뤄지며 8월 초에는 13개 기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청약을 진행하는 슈퍼 위크가 펼쳐지게 됐다. 공모주 투자자들 사이에서 상장에 나서는 기업들 간 '옥석가리기'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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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경쟁사 대비 기업가치 저평가”

    2021.07.15

    NH투자증권은 15일 엠로에 대해 경쟁사 대비 기업가치가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엠로는 지난 24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기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상태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엠로는 국내 1위 SCM(공급망관리) 사업자로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대기업 기준 약 80%가 엠로의 고객이며 서플라이 체인으로 연결된 중소기업들도 이 회사의 제품을 사용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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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값 6조 낮춘 크래프톤, 수요예측 일정 돌입

    2021.07.13

    이번주(7월12일~7월16일) ECM(주식자본시장)에 올해 초대형 IPO(기업공개) 주자 중 하나인 크래프톤이 등판한다. 증권신고서 정정을 계기로 기업가치를 6조원 가량 낮췄다. 적용 PER(주가수익비율)과 적용 순이익, 공모주식수를 모두 손 본 결과물이다. 맥스트·에브리봇·엠로 등 소형딜도 다수 출격한다. 세 기업의 공모액과 기업가치는 크래프톤에 비할 바는 안된다. 다만 각자의 사업 분야에서 수위권의 시장 지위를 보유했다는 점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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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10배 커질 SCM 시장 선도할 것"

    2021.07.12

    “인공지능(AI) 기반의 공급망관리(SCM)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겠습니다.” 이달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앞둔 SCM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엠로의 송재민 대표(사진)는 12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SCM 솔루션 시장이 중단기적으로 10배 이상 커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SCM 솔루션 시장은 오라클 등 글로벌 업체에 비해 엠로가 시장 점유율이 높다. 엠로는 이번에 공모로 조달한 자금을 AI 연구개발, 마케팅 확대 등에 사용해 확고한 시장 입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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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노트] 슈퍼 IPO위크, 카뱅·크래프톤 말고 다른 ‘알짜주’ 찾는다면

    2021.07.09

    다음 주(7월 12~16일)부터 8월 초까지 기업공개(IPO)의 ‘큰 장'이 선다. 다음 주 2개 기업을 시작으로 이달 셋째주(7월 19~23일)에는 5개 기업이 한꺼번에 공모 청약에 나선다. 그 다음 2주 동안은 카카오뱅크·크래프톤·카카오페이 등 시가총액이 수십조원에 달하는 기업이 줄줄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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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분석] 삼성· LG 대기업들이 인정한 SCM 강소기업 엠로..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도약

    2021.07.09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비대면 업무를 위한 소프트웨어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동안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외산이 잠식한 상황이었는데,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력으로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을 사로잡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구매 요청을 하고, 구매 품목을 관리합니다. 직접 만나지 않아도 클라우드에 등록된 회사 직인과 인감으로 계약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비대면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SCM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SCM은 우리말로 공급망 관리라고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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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7월 말 상장 목표

    2021.07.01

    내 대표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기업 엠로(대표 송재민)가 30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엠로의 총 공모주식수는 101만6104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2만100원에서 2만2600원으로, 공모금액은 밴드 상단 기준 230억원이다. 7월 15~16일 양일 간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7월 21~22일 이틀 동안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며, 상장 예정 시기는 다음달 말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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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 통과

    2021.06.24

    엠로가 코넥스에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이달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입성을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 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엠로는 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2000년 설립된 기업이다. 자동차, 전자, 철강, 화학, 유통,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 280여개 기업에 1000건 이상의 구매 공급망관리(SCM)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시장 1위 입지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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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 플랫폼 '애니사인' 출시

    2021.06.15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SW) 솔루션 기업 '엠로'가 전자서명, 전자 계약 사업에 진출한다. 15일 엠로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계약 플랫폼 ‘애니사인(AnySign)’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기업 간 비대면 계약이 확산하고 내부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애니사인은 SCM 영역에서 기업 간 거래와 계약의 표준을 만들며 20여 년간 방대한 계약 데이터와 기술을 쌓아온 엠로의 노하우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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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손댄 SW기업, 상장 러시…엠로·비투엔·플래티어

    2021.06.04

    하반기 알짜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코스닥 입성을 노린다. 연간 매출이 500억원 미만인 작은 규모의 기업이지만, 최근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는 곳들이다. 기존 SW에 인공지능(A) 기술을 가미하며 미래 성장 전망이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3일 SW 업계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조만간 4~5월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SW 기업 관련 청구 결과 발표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업용 솔루션 개발업체인 엠로, 비투엔, 플래티어 등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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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대기업이 인정하는 SCM솔루션 개발 업체

    2021.05.31

    엠로는 코넥스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용 SCM(구매관리시스템) 솔루션 개발업체로 대기업에서도 인정받는 소프트웨어 기술로 제8회 코넥스대상 최우수 기술상에 올랐다. 엠로는 국내 구매 SCM 솔루션 SW( 소프트웨어) 시장 1위 업체다. 엠로는 조달, 전략, 개발 및 엽업에 이르는 다양한 구매 SC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엠로의 디지털 신기술과 제품은 구매 효율과 생산성을 높여줄뿐 아니라 공급망 전체 경쟁력 창출의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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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구매관리, 구독경제로 편리하게

    2021.05.24

    "중소·중견기업이 사용하기 좋은 클라우드 기반 구매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엠로 클라우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해까지 34개 업체에 공급했지만 올해 엠로 클라우드 구매 SCM을 사용하는 기업을 60개 이상으로 늘리겠다." 구매 SCM 솔루션 기업 엠로를 운영하는 송재민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목표를 내세웠다. 송 대표는 "2019년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하는 구매 SCM을 출시해 중소·중견기업들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서버 구축비용으로 수억 원의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하던 기존 구매 SCM과 달리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달 사용료만 내면 솔루션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구매 SCM계의 '구독경제 상품'이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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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파인 등 5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2021.04.26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리파인 등 5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파인은 권리조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2억원, 영업이익은 202억원이었다. 와이엠텍은 전류 제어 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70억원의 매출액과 4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엠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448억원의 매출액과 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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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기업 경쟁력 높이는 SCM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나선다

    2021.04.22

    코로나19 확산 이후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 증진과 비대면 업무 추진이 부각되고 있다. 동시에 산업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대한 수요가 느는 가운데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지난 2019년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한 국내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기업 엠로가 그 주인공이다. 22일 엠로는 "지난해 전자, 소비재, 의료, 식품, 금융 등의 산업 영역에서 20개 이상의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올해 이미 40개 이상의 기업에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엔터테인먼트, 딜리버리, 반도체, 수입차 판매 등 새로운 산업의 고객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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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불확실성 시대 기업 가치 창출 원동력

    2021.04.12

    기원전 2000년경부터 전차를 앞세운 아리안족이 등장했을 때 농경 생활을 하던 문명인은 지배력을 잃어 갔다. 철제 무기 발달에 따라 전차는 고대 유라시아 대륙에서 동서양 막론하고 로마, 페르시아, 진나라 등 대제국 건설 가능하게 했다. 르네상스 이후 과학의 발전과 바닷길의 개척을 통한 해양 제국 등장 이전까지 인류 역사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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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지난해 전년대비 매출 35%·당기순이익 493% 늘었다

    2021.03.29

    국내 대표 SCM 소프트웨어(SW) 기업 엠로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앞세워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엠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48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35%, 당기순이익 493%가 증가한 성과다. 영업이익률은 14%를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403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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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AI 기술로 풀무원 간접비 관리 효율화

    2021.03.08

    엠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기업 간접비 관리를 효율화하는 솔루션을 개발 했다. 엠로는 풀무원에 솔루션을 공급해 간접비 관리 작업을 개선 한다. 엠로는 공급망관리(SCM) 클라우드 플랫폼에 AI 기술 기반 간접비 지출 분석과 관리 솔루션을 탑재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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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일주일 걸리던 SCM 품목 분류, AI가 1분만에 한다

    2020.12.02

    공급망관리(SCM) 전문기업 엠로가 기존에 구매담당자가 일일이 품목을 분류해 1~2주 걸리던 작업을 인공지능(AI)으로 1분만에 해결해주는 AI 품목분류 자동화 및 분석 솔루션을 클라우드 버전으로 출시했다. 엠로는 그동안 주로 기업에 SCM 프로그램을 구축형으로 제공해오다 지난해 클라우드형 ‘엠로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 했다. 엠로클라우드 도입시 기존 구축 형에 비해 도입 소요 시간을 70% 단축할 수 있으며, 구축 및 운영 비용도 40% 절감할 수 있다. 표준 서비스 채택 시 최소 2주내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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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엠로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본격화"

    2020.10.23

    엠로(대표 송재민)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0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내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에서 '클라우드형 SCM'으로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엠로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구축 및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대기업을 대상으로 SCM(공급망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엠로의 SCM 솔루션은 구매 리드타임 단축, 구매 비용 최소화, 재고 절감 등의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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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컴퍼니' '4IR 기업' 집결.."가치 있는 성장 쫓아"

    2020.10.20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0 제6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중견·중소기업을 발굴, 별도 시상하는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엔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수상 업체 대표자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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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SCM으로 '2020 4IR어워즈' 수상

    2020.10.20

    김동진 엠로 상무(사진 오른쪽)가 2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0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에서 클라우드형 SCM(공급망관리)으로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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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코로나19 극복염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2020.09.02

    구매 솔루션(SCM) 전문 기업 엠로는 대표와 직원들이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올해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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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토에버, 협력사 상생…“3년간 100억 지원”

    2020.07.24

    현대오토에버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3년간 100억원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협력사를 대표해 엠로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간 100억원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95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비롯해 방역물품 긴급지원, 인력채용·교육비 지원, 경영 컨설팅 지원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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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2020.06.26

    엠로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방역과 치료에 임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응원캠페인으로,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 사진과 내용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엠로는 데이터스트림즈의 지목을 받아 참가했다. 엠로 임직원 9명이 회사를 대표해 의료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음 참가자로 포시에스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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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기업] 엠로, 국내 굴지 대기업에 첨단 `구매SCM 솔루션` 공급

    2020.06.16

    2000년 설립된 엠로는 `기업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솔루션 기업이다. 기업의 구매 선진화, 재무 성과 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구매 SCM(Supply Chain Management) 솔루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포스코, 한국전력 등 글로벌 대기업들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구매 SCM에 엠로의 솔루션이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기업들이 엠로의 솔루션을 이용한다는 것은 이미 이 분야에서 차별화된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의미라고 엠로 측은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의 글로벌 선진 기업들이 선택한 엠로의 스마트스위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들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성장했다. 자동차, 전자, 철강, 화학,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의 기업에 600건 이상의 구매시스템을 공급한 구매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시장에서 단편적인 조달 구매 업무의 효율화를 넘어 기업의 구매 선진화와 재무 성과를 도모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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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드 기반 공급망관리솔루션, 구축·운용비 절반으로

    2020.05.27

    [코리아 히든챔피언]엠로, 클라우드 기반 구매 SCM 서비스 제공
    공급망 관리 솔루션(SCM)을 제공하는 기업 엠로가 클라우드 서비스로 중견중소기업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엠로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솔루션을 내부 시스템에 구축하는 대신 클라우드 형태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구축 및 운영 비용을 최대 40%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축기간도 70% 가량 단축돼 채택 후 2주 이내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구매 담당자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쉽고 편리하게 접속해 사용할 수 있어 중견·중소기업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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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공급망관리 노하우 확보… 위기때 대응력 높인다

    2020.05.21

    코로나19는 산업계에 높은 수준의 기초체력을 요구하고 있다. 기업의 기초체력은 사업성과 조직력, 자금력, 공급망 운영능력으로 압축된다. 코로나19는 특히 전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기업은 고객 수요에서 시작해 제품의 원료·부품 공급과 적정 재고 수량 예측을 통한 생산 효율화와 리드타임 최소화를 추구한다. 즉,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필요한 제품을 준비해 판매하는 것이다. 이제 공급망 관리와 대응 능력이 없는 기업은 더 버티기 힘든 구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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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분석]SCM으로 코로나 위기 어떻게 대처했나

    2020.05.19

    전지 소재 중견기업 A사는 엠로 클라우드 SCM 서비스로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했다. A사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SCM 구축을 위해 엠로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해 3월부터 구매 업무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업무 수요가 발생한 상황에도 무리없이 대처할 수 있었다. A사는 수도권 소재 본사로부터 멀리 떨어진 전북 공장 구매 업무를 이메일, 팩스, 전화, 대면 보고 등 없이 즉시 처리한다. 구매 요청에서부터 입고, 검수, 협력사 관리에 이르기까지 표준화한 구매 업무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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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분석]SCM 업계, 포스트 코로나 대비한다

    2020.05.19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공급망관리(SCM) 중요성이 재조명되면서 SCM 업계도 분주해진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기반 새로운 SCM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진다. 엠로는 클라우드 SCM '엠로클라우드' 가능성을 코로나19 때 확인했다. 엠로클라우드는 자동차, 전자, 철강, 화학 등 다양한 산업 영역 대기업에 600여건 이상 구매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공급사와 구매 담당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속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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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분석]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급망관리(SCM)' 부상

    2020.05.19

    코로나19가 경제 혈관을 조이는 가운데 공급망관리(SCM) 중요성이 커진다. 팬데믹 사태로 인해 국가 간 이동 통제,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인 제조업 마비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위기에 대비해 SCM 시스템을 갖춘 기업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이점을 누렸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 SCM은 부품 제공업체로부터 생산업체, 유통업체,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이르는 물류 흐름을 공급망 관점에서 파악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개별 단위 최적화를 넘어 공급망 구성요소 간 흐름을 고려해 전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려는 전략이다.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때 전달하려면 SCM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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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기 위해"... 무섭게 혁신하는 기업

    2020.05.17

    "국내외 2500여 개 기관의 데이터와 5만여 개 마이데이터 정보를 담은 플랫폼을 만들었다. 국내 최대 정보연결 플랫폼을 통해 기업간 서비스 융합을 도와 비대면 시장을 키우겠다." (김종현 쿠콘 대표)
    "언택트(비대면) 시대에는 디지털 방어능력 업그레이드가 필수다. 인공지능 보안관제 솔루션을 통해 갈수록 지능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겠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공급망 관리능력이 기업의 핵심 생존 키워드가 됐다. 삼성, 현대 등 대기업의 구매공급망 노하우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담아 중견·중소기업의 혁신을 돕겠다." (김동진 엠로 본부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개인과 기업, 정부 등 전체 경제주체의 디지털 전환작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조직원들이 생산성을 발휘하고, 구매자·공급자·파트너를 플랫폼으로 연결하지 못한 기업은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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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년 걸리던 디지털전환 3달만에"... SK·LG 등 클라우드 속도戰

    2020.05.13

    "코로나19가 어떤 CEO나 CIO(최고정보화책임자)도 해내지 못한 속도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수년에 걸쳐 일어날 법한 혁신이 불과 2~3달 만에 일어나고 있다." 글로벌 클라우드·디지털 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급팽창기를 맞았다. 클라우드·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 어떤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글로벌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춰 교육·근무·콘텐츠 생태계를 재구축하는 투자가 본격화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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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물 균열, IoT로실시간 탐지·예측한다

    2020.04.23

    최근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노후 시설물 관리에 IoT의 적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를 통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건물 붕괴의 조짐을 미리 파악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노후 건물이나 시설물의 균열 지점을 원격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는 ㈜레이컴의 균열감지모니터링플랫폼의 등장도 눈여겨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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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중고차 판독에 AI 접목…차 담보 대출 투명성 높인다

    2020.04.06

    엠로가 현대캐피탈 중고차 딜러숍 '싸이오토'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중고차 사진을 인식해 차량별 고유 정보와 사고 정보 등을 자동 판독, 대출 승인 시 가치 평가에 활용한다. 기존에 들쭉날쭉하던 인간의 판단에 비해 정확도를 높이고 중고차 시장의 자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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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2K부터 AI시대까지... ICT혁신 20年 발자

    2020.03.02

    2000년 3월 10일. 연일 오르던 코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인 2834.40까지 솟구쳤다. 다이얼패드란 인터넷전화로 급부상한 새롬기술은 몇 개월 만에 주가가 100배 넘게 오르면서 한때 현대자동차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날을 정점으로 버블이 사그라들었다. 주가 폭락과 기업 옥석 가리기가 빠르게 일어났다. 미국 나스닥도 다르지 않았다. 같은 시기 많은 기업의 주가가 수십분의 1토막으로 내려앉았다. 주당 300달러를 넘겼던 아마존 주식은 2000년 3월 6달러까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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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웅 레이컴 대표 "작은 센서가 작업자 안전의 출발점"

    2020.02.10

    작은 센서를 작업복이나 건물 기둥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작업장에서 최소한의 안전 장치가 된다. 우리나라의 산업재해 사망률은 2018년 기준 1만 명당 1.19명으로, 비슷한 경제 수준을 가진 이스라엘과 비교해 3배 이상 높다. 노동자 안전을 IT 기술과 빅데이터로 보다 ‘똑똑하게’ 지켜주는 기술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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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ICT 분야별 전망] RPA

    2020.01.28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의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솔루션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도 기업의 업무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확장성과 유연성을 함께 제공한다는 이점으로 인해 점차 쓰임새가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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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 솔루션 기업들… 클라우드로 글로벌 시장 본격 승부

    2020.01.07

    국내 대표 강소 솔루션 기업들이 패키지 솔루션 중심 사업구조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바꾼다. 클라우드를 기회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영업·마케팅·기술 부담이 적은 점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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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기업포커스]에이아이더,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출시

    2020.01.02

    에이아이더(대표 김수화)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출시한다.
    플랫폼은 올 6월 출시 예정으로, 국내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견인한다. 반도체 1~2차 산업 공정에 최적화돼 있다. 머신러닝 컨설팅 분야에서 AI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금융, 유통, 제조, 공공 등 산업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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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신러닝 잘 몰라도…에이아이더, “전사 분석 플랫폼에 AI 공급 목표”

    2019.12.16

    “인공지능(AI)이 고양이와 강아지를 구분하는 것에서 이제 건설 입찰에서 경쟁사가 얼마를 투찰할지 예상 가능한 수준까지 왔습니다. 이제 기업의 비즈니스 결정에 AI가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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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열정으로 함께 성장할 신입 SW 개발자 뽑아요"

    2019.11.25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솔루션 기업 엠로는 2020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엠로는 국내 구매 SCM(공급망관리) SW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계열사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회사인 에이아이더, 마스터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인 인포와이즈, IoT 기반 현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레이컴을 두고 기업용 IT 솔루션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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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에 AI·데이터 결합… 산업현장 지능화"

    2019.11.20

    "스마트 IoT와 소프트웨어 기술로 무장, 더 안전한 사회와 산업현장을 위해 발로 뛰는 기업이 되겠다."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전문 벤처 레이컴이 IoT(사물인터넷)에 AI(인공지능)와 데이터를 입혀 선박·건설 등 위험하고 열악한 현장을 안전지대로 만드는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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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컴-엠로, IoT 건축물 균열 감지 모니터링 플랫폼 특허 획득

    2019.10.02

    레이컴은 엠로와 공동으로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 건축물 균열 감지 모니터링 플랫폼'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레이컴은 IoT 기술로 건설토목, 제조, 테마파크, 선박 및 해양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정보를 처리·관제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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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클라우드, 구매 영역서 클라우드 시대 열다

    2019.09.18

    지난 2016년부터 기업의 일반 업무활동에 필요한 물품·용역의 간접재 구매 서비스를 제공해온 엠로는 기업의 제품 생산에 필요한 부품 및 자재 등 직접재로 확장된 클라우드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구매 영역에서 SaaS 형식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엠로클라우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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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 업무에도 인공지능이 필요하다, 엠로 김동진 상무

    2019.09.10

    c데이터는 4차산업혁명의 연료라 부를 정도로 중요한 요소다. 기업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구축 및 도입하고,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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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진 엠로 DB사업본부장 "클라우드 기반 SCM 제공, 기업 구매업무 혁신"

    2019.09.09

    “클라우드 기반 공급망관리(SCM) 서비스 '엠로 클라우드'로 기업 구매업무 혁신을 지원합니다. 기업 구매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구매 시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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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구매 업무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해야"

    2019.06.11

    엠로, 데이터 기반 혁신기술 주제로 세미나 개최
    "앞으로의 구매업무는 '자동화'와 '새로운 가치 창출' 두 가지로 나뉠 것이다. 단순한 행정사무는 자동화로 처리하되, 대신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 구매업무가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의 발전과 성공을 리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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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휘정 "일류기업 비결은 데이터경쟁력"

    2019.06.09

    "속도경쟁 시대 기업의 핵심 무기는 데이터다. 제품 생산결정부터 부품조달, 물류, 실제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민첩성 비결이 바로 데이터다." 이휘정 인포와이즈 대표(사진)는 "데이터 경쟁력이 세계 일류기업과 아닌 기업을 구분 짓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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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데이터 혁신사례 공유 세미나 6월 11일 개최

    2019.05.21

    엠로(대표 송재민)는 다음달 1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기업 대상 '초일류 기업, 데이터 기반 혁신으로: 디지털 구매 혁신, 예지 정비, IoT 기반 현장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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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구매 클라우드', 정부 클라우드 확산사업에 선정

    2019.05.02

    구매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전문기업 엠로가 2일 클라우드 서비스 ‘엠로클라우드’로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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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아이더, 10분 만에 음성 복제하는 AI 솔루션 출시

    2019.04.29

    에이아이더(대표 김수화)는 인공지능(AI) 음성 복제 솔루션인 와이즈클로닝 봇을 출시했다. 에이아이더는 엠로 자회사로 기업 AI 도입에 필요한 컨설팅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와이즈클로닝 봇은 AI 기술로 사람 음성을 복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음색과 억양을 학습하는 AI 알고리즘으로 음성이 재현된다. 시그널으로 음성 인식과 재현이 이뤄지기 때문에 언어에 제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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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산업현장에 IoT 솔루션…안전사고 제로 도전"

    2019.04.09

    2017년 대우건설의 한 터널공사 현장. 작업자들은 모두 엄지손가락만 한 단말기를 1개씩 지니고 다녔다. 단말기는 30초 간격으로 위치정보를 종합관리센터에 전송했다. 같은 시간 종합관리센터의 모니터에는 빨간색 점으로 작업자들의 위치가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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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컴, IoT 기반 '선원 안전관리 시스템' 국내최초 도입

    2019.04.09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레이컴이 9일 에이치라인해운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선원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선박의 선원 관리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시킨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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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A생명, 오픈 이노베이션 2기 킥오프…바이탈리티 강화 초점

    2019.03.29

    AIA생명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과 AIA 바이탈리티 서비스 강화를 위한 'AIA 오픈 이노베이션(AIA Open Innovation)' 2기 출범에 나섰다. 스타트업 5곳을 선정해 AIA생명 비즈니스와 연계하는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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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아이더, 자동화 머신러닝 솔루션 시장 공략 박차

    2019.01.23

    최근 인공지능(AI)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동화 머신러닝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복잡한 코딩 없이도 머신러닝 분석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엠로의 자회사 에이아이더는 최근 머신러닝 분석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오토ML(SMART AutoML)’를 출시, 관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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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PA, ‘노동시간 단축’·‘고부가가치 창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19.01.09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하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 등 저부가가치 업무를 자동화시켜 처리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업무 및 차별적 비즈니스 가치 발굴 등의 창의적 업무에 인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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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CT서포터즈,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성공사례 발표’ 행사 개최

    2018.12.01

    사단법인 K-ICT서포터즈(이사장 이창성)는 지난 29일 구로디지털단지 KICOX 대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및 국회 과학기술, 방송, 정보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국내 ICT관련 기관장, 국내 ICT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부 공공기관 연구과제 사업 추진방향 및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성공사례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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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지식 없이 클릭 몇 번으로 '머신러닝' 구축한다…에이아이더 '스마트 오토ML' 출시

    2018.10.30

    머신러닝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제품이 나왔다. 전문 지식 없이 몇 번 클릭만으로 머신러닝 모델 서비스를 구축, 맞춤형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 에이아이더(대표 김수화)는 머신러닝 분석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오토ML(SMART AutoML)'을 출시했다. 에이아이더는 구매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엠로 자회사다. 기업이 인공지능(AI) 도입에 필요한 컨설팅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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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어든 근로시간에 데브옵스·RPA 등 SW 활용 주목

    2018.09.30

    7월부터 300인 이상 기업 주당 법정 근로시간이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면서 소프트웨어(SW) 사용과 관심이 늘었다. SW를 활용해 제조공정이나 시스템 운영·개발 과정을 최소화하려는 요구가 높다. 30일 SW업계에 따르면 데브옵스(DevOps),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RPA), 애자일(프로그래밍 집중 개발) 등 SW와 원격근무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과 기업 문의가 늘었다. 근무시간은 줄고 제품과 SW 개발은 정해진 기한 내 끝내야 해 수요와 품질을 감당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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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이 인공지능을 즉시 도입할 수 있게, 에이아이더 이동훈 전무

    2018.09.21

    오늘날 인공지능은 오늘날 기업의 여러 비즈니스에 적용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 금융업의 경우 비정상적인 거래행동을 자동으로 탐지해 금융 사고를 막을 수 있고, 제조업은 적절한 납품 업체를 더 쉽게 선정할 수 있다. e커머스 역시 정확한 타겟 소비자를 찾고, 이들에게 맞춤형 광고를 보여줘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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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52시간 업무자동화(RPA) 부상…IT서비스 '가세''

    2018.08.23

    업무자동화를 뜻하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이 관련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맞물려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최근엔 글로벌 RPA 1위 기업인 오토메이션 애니웨어까지 한국에 진입하면서 판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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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유통 이어 공공도 챗봇 도입 확대...관련업체 수주 경쟁 '치열'

    2018.07.26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화형 상담서비스로 활용하는 '챗봇' 활용이 늘어났다. 시·도민 민원과 같은 대민 수요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 중심으로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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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 부서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필요하다, 엠로 구매전략 세미나 개최

    2018.06.28

    국내 공급망 관리(SCM) 솔루션 기업 엠로가 2018 구매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엠로 구매전략 세미나는 각 기업의 구매 관련 담당자 및 실무자와 함께 구매 선진화를 위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다. 최근에는 단순한 공급망에 관한 논의뿐만 아니라 기존 공급망 관리 솔루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4차산업혁명의 주요 이슈를 접목하고,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주제까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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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AI 기반 구매 품목 자동 관리 솔루션 개발

    2018.06.26

    기업 입장에서 구매 품목 데이터는 관리하기 까다롭다. 동일한 물품도 구매를 요청하는 사람에 따라 속성 정보가 제각각인 경우가 많아 품목 코드가 중복해서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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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시장 진출

    2018.06.25

    구매 SCM 솔루션 전문기업 엠로(대표 송재민)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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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화 에이아이더 대표 "AI 대중화 이끄는 '머신러닝 자동화 시대' 열겠다"

    2018.06.26

    "하반기에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텐서플로나 파이썬 등 전문 지식 없어도 누구나 쉽게 머신러닝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머신러닝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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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스마트rpa'출시...RPA 시장 본격 진출

    2018.06.21

    엠로(대표 송재민)는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로봇이 자동 처리하는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솔루션인 '스마트rpa(SMARTrpa)'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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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28일 '제 7회 구매 혁신 세미나' 개최

    2018.06.07

    엠로 (3,200원 상승15 0.5%)가 오는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 7회 구매 혁신 세미나 'Industry 4.0 & 인공지능 시대, 구매의 역할을 재조명하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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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 SW 전문 기업과 채용 연계형 인턴십 운영

    2018.05.14

    가천대학교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과 손잡고 매년 20여명 규모의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가천대는 지난 8일 엠로와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채용 연계형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운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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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공급망관리(SCM) 1위 업체 엠로, IoT 사업 뛰어든다

    2018.03.26

    국내 구매공급망관리(SCM) 1위 업체 엠로가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뛰어 들었다. IoT 스타트업 기업을 인수, 전문성을 확보했다. 구매SCM 노하우를 살려 데이터 수집·분석·예측 등 IoT 기반 기술을 강화했다. IoT 솔루션과 통신망을 이용해 건설 현장 관리부터 놀이시설, 방목 가축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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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4년 연속 매출 성장…삼성등 130개 고객사 확보

    2018.03.25

    엠로가 기업의 구매 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4년 연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운영 비용을 최소화한 클라우드 기반 구매지원 솔루션 등 신사업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엠로의 매출액은 287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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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데이터 분석·공유 솔루션… `스마트데이터그리드` GS인증

    2018.01.18

    엠로(대표 송재민)는 자사 스마트데이터그리드 솔루션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굿소프트웨어(GS)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데이터그리드는 HTML5 웹표준으로 개발된 엑셀 수준의 그리드로, 데이터 정리와 분류, 시각적 차트, 대시보드 등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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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부품 산업용 개발 구매 SCM 솔루션'으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2017.11.22

    엠로(대표 송재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17년 SW 분야 R&D 성과발표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엠로는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부품산업용 개발구매 구매망관리(SCM) 솔루션 개발'과제로 개발 구매 SCM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했다. HTML5 웹 컴포넌트 사양을 솔루션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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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싱가포르에 구매 공급망관리 SW 첫 수출

    2017.09.26

    구매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엠로는 싱가포르 물류 대표 기업인 ST로지스틱스와 구매 SCM 솔루션 '스마트스위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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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휘정 인포와이즈 대표 "데이터 체계적 관리, CDO(Chief Data Offiicer)가 중요하다"

    2017.09.25

    “기업이 무엇을 분석하고 싶은지를 정하는 '기준정보'가 필요하다. 그 다음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기준정보마다 데이터를 올려 분석한다.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데이터기반 경영이 가능하다. 데이터 전담 임원(CDO:Chief Data Officer)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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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SW업체 엠로, 10년째 신입공채하는 이유

    2017.09.17

    엠로는 연매출 60억원 수준이던 2008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하고 있다. 그사이 회사 매출은 271억원으로 성장했고, 신입 공채 규모도 10명 정도에서 20명까지 늘었다. 공채 1기들은 이제 차장 직급을 달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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