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59 2019.09-10 엠로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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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피처

KCFT 김무섭 팀장

1.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KCFT IT팀 김무섭팀장입니다. 제가 사회 생활에 첫 발을 내디딘 것은 지난 2001년 삼성SDS 였습니다. ERP 운영과 함께 정보화 시스템과 관련한 다양한 업무와 사업을 진행하였고, 그 이후 소비재 제조사인 OB맥주를 거쳐 SAP코리아에서 ERP 및 IT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 3월 LS 엠트론 동박사업부와 박막사업부를 합쳐 분사 하게 된 KCFT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으며, KCFT에서 IT팀 팀장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 생활의 시작과 함께 사회인 야구를 즐겨 했습니다. ‘와일드 독스’라는 사회인 야구 동호회에서 열심히 운동을 했었는데, 5년전부터는 체력이 딸려서 포기하고 체력을 좀 덜 쓰는 쪽으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체력을 덜 쓰는 쪽으로 가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골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레포츠를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 나이가 들수록 레포츠 선택의 폭이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2. 회사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LS 엠트론 동박사업부와 박막사업부가 새롭게 KCF Technologies로 지난해 3월 출범했습니다. 1996년 동박 사업에 진출한 이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전지용 동박 및 FCCL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기차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따른 리튬이온 전지의 고용량화 및 신뢰성 향상이 요구되고 있고, OLED 등 고화질,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KCFT는 이러한 변화에 한발 앞선 기술 혁신으로 Thin-tech 분야의 기술 및 제품을 선도하여 Global No.1 회사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KCFT는 전세계 배터리 제조사가 주 고객으로서 2차 전지용 동박 제조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머리카락 30분의1 크기인 4.5㎛ 두께의 초극박 동박을 세계 최장 50㎞ 길이 롤로 양산하고 있는 등 동박 사업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입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3. KCFT 의 구매 시스템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하신 이유는?

사회전반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SaaS 형식의 클라우드 도입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오랜 기간 동안 SW 산업에 몸 담고 있으면서 SaaS 형식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 정보 관리, 효율성, 비용 등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거부감 또한 없었습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는 기업의 효율과 성과 창출을 위한 서비스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기업은 보다 효율이 높고 생산성이 좋으며 비용이 덜 드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여러 클라우드 제품들 중 ‘엠로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한 주요한 이유는?

외산을 포함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의 여러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각도로 검토하였으며, 국내의 여러 클라우드 제품으로는 KCFT에 부합하는 구매 프로세스를 맞추기 힘들다는 판단 하에 시스템을 구축형(On-Premise)으로 진행하고자 했었습니다. 구매 분야에서 명성이 자자한 엠로를 만나서 엠로에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SaaS 형식의 퍼블릭 클라우드가 갖춰야 할 모든 기능과 함께 유연성과 확장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KCFT의 구매 시스템을 ‘엠로클라우드’ 서비스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구축형으로 구매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클라우드 서비스에 녹여져 있어 진정한 구매 솔루션으로서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5. ‘ 엠로클라우드’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는 부서는 어디이신지요?

엠로클라우드 서비스의 Set up을 안양 본사에서 약 3개월간 진행하였고 실제적인 사용은 구매 현업 부서가 있는 정읍 공장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국내 SW 기업의 전자 구매 및 계약관리 솔루션 두 가지를 별도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데이터의 연계성과 구매 효율성이 떨어져 시스템의 교체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과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으로 인해 구매 인력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구매 노하우가 집약된 엠로클라우드를 통해 구매 부서 직원들은 구매 요청에서부터 입고, 검수 및 협력사 관리에 이르기까지 표준화된 구매 프로세스를 지원 받으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등 구매 업무의 효율과 생산성이 크게 개선 되고 있다라는 반응 입니다.

6. ‘ 엠로클라우드’의 장점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국내는 물론 여러 외산 클라우드 제품에 대해 면밀히 검토를 해본 결과 엠로클라우드는 솔루션으로서의 기능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을뿐더러 로컬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와 함께,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서 유지보수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구축 또한 2달~3달 정도로 빠르게 적용 가능한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과 인터페이스도 이 기간 동안 처리를 하였다는 부분에서 더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7. 구매 시스템 외에 최근 관심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요?

수년 전부터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이라는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에서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기업에서 디지털 혁신에 대한 방향만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행은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여 집니다. 디지털 혁신을 위한 수 많은 TFT를 보며 느낀 것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야 하는 것과 직원들의 인식의 전환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 방법, 활용 등에 대한 인식과 의식이 선행되어야 스마트펙토리, AI 등이 가능해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8. 이번 구매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 구매 솔루션을 선정하는 작업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거기다 전체적인 시스템 오픈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 클라우드를 통한 시스템 구축을 오픈 일정에 맞출 수 있느냐가 가장 주요했고,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다행히 시간 내에 구축이 완료되어 오픈 일정에 차질 없이 맞출 수 있었습니다.

9. 가장 인상 깊은 엠로 직원 한 분을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대부분을 팀장을 맡고 계신 김병철 부장님과 했습니다. 그래서 김병철 부장님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네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응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10. 엠로를 한 마디로 표현해 주신다면? (예: ‘엠로는 OO다’)

엠로는 모든걸 가능하게 해주는 ‘만능’ 이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엠로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우려했던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촉박한 일정으로 인해 구축에 걸리는 시간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기간 내에 프로젝트가 무사히 종료되며, 아 엠로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엠로를 ‘만능의 솔루션 기업’으로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