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54 2018.11-12 엠로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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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맛집여지도

현대다이모스 프로젝트 추천 맛집

 

비까지 촉촉히 내려 이미 다 지나갔다고 생각한 가을의 우수를 느낄 수 있던 날,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는 그런 맛집을 찾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웹진 54호에서 맛집을 소개해주실 프로젝트는 현대다이모스 프로젝트입니다. 현대다이모스 프로젝트 추천 맛집은 기흥IC 인근에 소재한 한식당 ‘한국관’입니다.

 

외부 사진

한국관은 입장하기 전 가게 크기에서부터 압도적인 식당이었습니다. 4층 규모의 거대한 건물이 모두 하나의 음식점이었습니다. 현대다이모스 프로젝트 인원들은 “이전에 이 곳에 왔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맛집여지도를 한다고 하니 바로 이 곳이 떠올랐다.”며 맛집으로 적극 추천해주셨습니다.

 

 내부 사진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입구를 지나 정육을 하는 곳에 붙어있는 임직원들은 항상 웃으면서 서비스 하겠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친절, 청결을 중요시한다는 가게 이념에 맞는 외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상차림

저희는 한국관에서 갈비탕을 주문하였습니다. 한우갈비로 만든 갈비탕을 눈 앞에 두니 아 이건 맛없을 수가 없다 확신했습니다. 갈비탕은 오래 끓여 국물도 아주 진하고 고기도 부드럽게 익어있었습니다. 뚝배기 그릇에 담겨 나와 시간이 흘러도 오랫동안 따뜻함이 유지되어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한 이 때에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는 한 그릇이 되었습니다. 밑반찬은 김치, 깎두기, 나물 이렇게 세 가지 밖에 없었지만 이 세 가지만으로 메인 요리인 갈비탕을 훌륭하게 보조해주었습니다. 식사 중에 세 번이나 리필 했을 정도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음식사진

밥이 돌솥밥에 담겨 나왔으니 이건 누룽지를 안 만들어 먹으면 돌솥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밥을 그릇에 옮긴 후 뜨거운 물을 투입, 치이익- 하는 소리에 귀가 즐겁습니다. 이후에는 다음 즐거움을 위해 뚜껑을 덮으면 준비가 끝납니다. 나머지는 시간이 알아서 해주죠. 식사를 마친 후 덮어놨던 뚜껑을 여는 순간 퍼지는 향... 알맞게 물기를 머금은 누룽지를 솥에서 긁어내서 먹으니 그 구수함이 또 일품이었습니다.

 

단체사진

환절기라 더욱 춥게 느껴지는 요즘 따뜻함과 활력을 불어 넣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관은 현재 기흥점과 도곡점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한국관에서 식사해보시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가까운 곳을 선택해서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