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53 2018.09-10 엠로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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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프로젝트 탐방

연세의료원 프로젝트 탐방

이번 웹진에서 소개시켜 드릴 프로젝트는 연세의료원 프로젝트입니다. 연세의료원은 1885년 미국 선교의사 알렌(Dr. H. N. Allen)에 의해 세워진 한국 최초의 현대적 의료기관으로서 광혜원으로 출발하여 제중원, 세브란스병원을 거쳐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원으로 국내에 선진 의료 문화를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연세의료원은 1만여명에 달하는 임직원 수와 총 병상 수 3,36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업무 정보시스템과 최첨단 건물 및 최신 의료장비를 기반으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세의료원은 130년 이상 축적된 의료 경험과 국제표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시스템을 갖춘다는 목표의 일환으로 당사와 함께 구매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구매 업무 효율, 투명성•편의성 향상 및 비용절감이 가능한 의료 산업에 최적화된 구매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현을 통해 연세의료원의 구매 역량을 더욱 개선시키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 할 것입니다.

연세의료원 프로젝트의 PM은 이성희부장이 맡고 있으며, 고현철부장, 김광용과장, 김윤경대리, 최가람대리, 곽성훈사원, 최호진사원 등이 시스템 구축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초 시스템 개발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엠로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들의 최근 근황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부장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주로 하는 운동은 등산입니다. 등산을 그렇게 자주 다니는 편은 못 됩니다. 2달에 한번 회사 동료들과 함께 산을 오르고 함께 사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등산을 마치고 함께 하는 술 자리는 저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힐링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술자리가 목적 아니냐는 이야기도 하시는데, 등산이 목적이고 술 자리는 덤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최근 들어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드는 편입니다. 노안이 와서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눈은 운동으로 완전히 해결 될 일은 아니라, 누진다초점 렌즈로 안경을 바꾸려고 합니다. 모두들 미리 눈 건강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듯 합니다.
최근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고3인 딸의 대학 진학 준비입니다. 4군데의 대학에 원서를 넣었고 입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결과가 나오는 12월까지는 저도 긴장 상태가 유지될 듯 합니다. 심적으로 힘든 것은 고3인 딸이 가장 크겠지만, 지켜 보는 부모도 같은 마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고현철 부장



최근 저는 ‘즐겁게, 건강하게 잘 살자’를 실천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즐겁게를 실천하기 위해서 시간이 될 때 가족들과 여행을 즐기려고 합니다. 지난 여름에는 가족들과 강원도 고성으로 2박 3일간 여행을 다녀왔는데, 10살 그리고 7살인 두 딸이 특히 많이 좋아했습니다. 이번 연세의료원 프로젝트가 끝나면 가족들과 함께 싱가폴이나 베트남쪽으로 해외 여행을 가보려고 합니다. 여행만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시간이 될 때 여향을 많이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하게를 실천하기 위해 와이프와 함께 헬스 운동을 지난 7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거의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살이 많이 빠진 것은 아니고, 근육량은 많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뿐만 아니라 와이프의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두 딸과 함께 우리 가족 모두가 매일매일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잘 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광용 과장



작년까지는 주위에서 결혼에 대해 이야기 했을 때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올해부터는 결혼에 대해서 좀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상황이 좀 바쳐 주지 못하는 면도 있습니다. 지난해 이후로 미팅•소개팅을 한번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업무에만 파묻혀 살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회사로부터 지난 7월 하반기 사업계획발표회에서 감투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제 스스로의 스타일을 바꿔 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같은 프로젝트에서 근무 중인 최가람대리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도 상품을 사는 것에는 재주가 많은 편이 아니라, 최가람대리의 조언을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옷, 가방, 핸드폰 등 많은 것들을 구입하였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스타일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인연을 만들어가기 위해 조그마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아가려 합니다.


김윤경 대리



작년 9월 한국전력 프로젝트, 올해 3월 LG화학 프로젝트에 이어서 연세의료원 프로젝트까지 만 1년간 프로젝트 탐방으로 3번이나 저를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탐방 코너가 저를 따라 다니면서 진행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올해 초에 미국 여행을 다녀와서 올해 여름에는 강릉과 속초를 소소하게 다녀 왔습니다. 국내 여행도 기분전환 차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 저도 최가람대리로부터 맛 집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최가람대리가 상품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맛 집에 대한 정보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 때 맛 집 정보를 많이 구하는 편입니다. 최가람대리는 맛 집 정보를 알려 주는 것을 많이 꺼려 하는 편인데, 제가 많이 알려 달라고 하는 편입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서로간의 정보를 같이 많이 공유 하는 등 대화가 잘 되고 있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팀의 단합을 위해 추석 후에 바로 남양주나 대성리쪽으로 워크샵을 갈 예정입니다.


최가람 대리



작년 7월에 입사한 최가람 대리입니다. 생각해보니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처음 이직해 오고 TA로 LG U+에서 업무를 맡아서 했었는데,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대 엠엔소프트에서도 1인 개발자라는 부담감과 서버설치 이슈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네요. 세 번째 프로젝트인 연세의료원에서는 어려운 일 없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5일은 약속을 잡아둘 정도로 매일매일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토요일에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하는 랩비트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친구가 코레일에서 복지로 표를 받아와서 제가 같이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일요일에는 김포에 있는 전류리 포구로 갑니다. 가서 전어랑 새우를 마음껏 먹고 올 생각이에요.


곽성훈 사원



9월 10일부터 연세의료원 프로젝트에 합류했는데, 합류한지 4일만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에는 한화S&C 프로젝트에 있었는데요. 끝마치고 태국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태국에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기보단 호텔에서 휴양을 보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좋은 호텔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있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마구 샘솟았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 다시 이런 곳에 와서 편안히 휴식하는 기쁨을 느끼겠구나 싶었거든요. 요즘에 제가 좋아하게 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커피입니다. 커피 좀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자기만의 워너비 커피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제가 강력 추천 드리는 워너비 커피는 에스프레소입니다. 그 쓰디쓴 에스프레소 커피에 설탕을 많이 넣어 먹는게 요즘 너무 좋아서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최호진 사원



안녕하십니까, 공채 11기 최호진입니다. 연세의료원 프로젝트가 OJT이후 첫 정식 프로젝트입니다. 11기 동기들이 다 같이 모여서 교육 받던 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정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1기 동기들 모두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느라 자주 못 만나게 된 점은 아쉽습니다. 동기들과 언제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OJT때와는 달리 제가 온전히 한 분야를 맡아서 한다는 것에 부담감도 느끼지만 이에 대한 책임감과 주인의식도 생기고 있습니다. 원래 집은 수원이지만 현재는 신대방에서 거주 중입니다. 근처에 도림천이라는 천이 있는데요, 서울시 자전거대여 어플인 ‘따릉이’를 사용해 자전거를 대여해 타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도림천을 다니는걸 즐기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웠을 때는 엄두도 못 냈지만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아 자전거 타기에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