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53 2018.09-10 엠로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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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피플

김주봉 사원

항상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묵묵하면서도 단단한 업무 처리 능력이 돋보이시는 분! 올해 가을 가정을 꾸린 새신랑 김주봉사원. 이번 호 엠로 피플에서는 전자인증팀의 김주봉사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나래 프로젝트 진행중인 공채 10기 성수진 사원입니다. 1년이 지나도록 아직 못 뵌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웹진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2. 웹진의 엠로 피플로 추천해 준 신형석 사원에게 하실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우선 작년에 저는 선배들께 업무적으로나 업무 외적으로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후배님들께는 제가 그런 역할을 잘 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하네요… 앞으로는 좋은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3. 어느새 입사한지 1년이 지나셨습니다. 2년차에 진입한 지금과 신입이었을 때의 자신을 비교했을 때 바뀐 점이 있으시다면?

가장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점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입니다. 저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많은 프로젝트를 다니지는 않았지만 한 두 번 프로젝트를 옮기면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익힌 것 같습니다.

4. 두 명의 공채 11기 후배의 멘토를 해 주고 있으신데, 멘토링 받던 입장에서 본인이 멘토를 하는 입장이 된 소감을 말해주세요.

아직도 후배라는 단어가 조금은 어색하네요.. 후배가 있으니 더 잘해야 할 것 같고,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아 약간 압박감도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 멘토를 해주셨던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새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늘 제가 받았던 만큼 후배님들께도 돌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행복나래에 공채 11기 후배들이 많아서 후배가 생겼다는 것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으실 것 같은데요. 후배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으시다면?

질문을 많이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제게도 해주셨던 조언이었지만, 저는 잘 실행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질문을 하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고, 답변을 들으며 틀렸던 부분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또, 많은 분들이 질문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사고의 폭도 넓힐 수 있습니다. 많이 묻고 많이 보고 듣고, 많이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6. 회사생활을 하시면서 분명히 힘든 순간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이 있다면 어느 분이실까요?

특히 저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대리님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소한 것까지 잘 챙겨주시고, 힘든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이 서툴던 저에게 늘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동기들한테도 매일 대리님 좋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7.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전 프로젝트인 현대 다이모스에서 퇴근 후 종종 가졌던 가벼운 술자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들 퇴근한 후라서 피곤할 법도 한데, 늦은 시간까지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재미있게 웃고 떠들던 기억이 납니다.

8. 최근 운동을 시작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운동을 하고 계시고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헬스를 다니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4~5일 정도 팔, 다리 위주의 근력 운동을 30분, 사이클을 40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계기는 자발적으로는 아니고, 두통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았었는데, 운동을 시작하고 나니 몸은 피곤하긴 하지만 체력이 늘어난 느낌이 들어 뿌듯합니다. 시청역에 계단이 참 많은데 이제 계단을 올라도 숨이 차지 않습니다.

9. 엠로는 OO이다. 동그라미 속에 가장 넣고 싶은 표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엠로는 '울타리'이다.

사회생활을 처음 해보는 사회초년생으로서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있었기 마련인데, 그런 저를 든든하게 지지해주고 포용해주는 엠로를 울타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같은 울타리 안에 사는 가족처럼, 많은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10. 다음 주인공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늘 후배들을 살갑게 대해주시고, 웃는 미소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 김완섭 대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