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51 2018.05-06 엠로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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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피플

김주봉 사원

항상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묵묵하면서도 단단한 업무 처리 능력이 돋보이시는 분! 올해 가을 가정을 꾸린 새신랑 김주봉사원. 이번 호 엠로 피플에서는 전자인증팀의 김주봉사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채 9기 함호식 사원입니다. 현재는 행복나래 SCM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입사 이후 2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동기들 중에서 가장 먼저 웹진에 소개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 웹진의 엠로 피플로 추천해 준 오세욱대리에게 하실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오세욱 대리님 저를 엠로 피플로 추천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얼마 전에 득남하신 것 축하 드립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정신 없으시고, 바쁘시겠지만 현재 행복나래 프로젝트에서 같은 파트로 일하시면서 저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3. 긍정의 마인드가 돋보인다라는 이야기를 주위 동료 분들이 해주시는데, 긍정의 힘은 어디서 나온다고 할 수 있을 까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은 자신감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살아감에 있어서 어떠한 일이라도 열심히 한다면 잘하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회사의 업무에 있어서도 여태까지 만났던 상사 분들 또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혹은 제 능력보다 조금 높은 업무를 맞춰서 주셨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해낼 수 있었습니다. 혹여 모르는 업무가 있더라도 선배님들에게 질문 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으며, 이를 통해 문제 해결을 통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힘이 된 것 같습니다.

4. .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을 하다 보면,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치지는 않으신지?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가 스트레스를 이겨 내는데 도움이 되는지요?

긍정적인 사고가 스트레스를 이기는 데는 도움을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 1년 사이에는 야근을 많이 하지 않게 되어서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크게 지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운동을 통해 푸는 편입니다. 지난 프로젝트인 천안 세메스에서 근무했을 때는 동기인 강상문 사원과 크로스 핏이라는 운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쏟았습니다. 그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고 업무에도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특히, PM/PL 분들과 여러 선배 분들로부터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으로 추천 받고 계신데,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사실 회사 내의 선배님들 중에서 저를 많이 알고 계신지는 잘 몰라서, 추천 받고 있는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마다 함께 일하기 좋으신 선배님들과 함께 일했기에 선배님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지며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의 도움을 잘 받아서 일도 원만히 처리된 부분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 했지만, 앞으로 많은 프로젝트에서 여러 선배님과 후배님들과 함께 서로 알아가며 일해 보고 싶습니다.

6. 여행을 많이 좋아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즐겨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와 프로젝트 종료 후 가시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지요?

프로젝트 종료 후, 휴가를 길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 가급적 여행을 가는 편입니다. 그러나 올해 4월초에 가족 여행이 잡혀서 프로젝트 종료 휴가가 아닌 프로젝트 중간에 베트남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 휴가를 내고 갈 수 있게 배려해주신 프로젝트 선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여행으로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습니다. 가족의 수가 많은 편이라 베트남에서 큰 버스 하나를 대절해서 다녔는데 '강정순네 가족'이라는 어머님의 이름이 적혀진 버스를 봤을 때, 어머니는 가족들 모두 탈없이 잘 자라서 여행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했다고 합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한 여행이라 재미 있고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7. 공채 9기가 단합이 잘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입사 이후 본사에서 교육받을 때와 사업발표회 때 공연했던 장기자랑을 준비하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초기에 친해지려고 서로 노력하며 술자리도 많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각자 프로젝트에 나가서도 근처 프로젝트에 배정되면 가끔씩 만나는 자리도 즐겁고 회사에 대한 좋은 얘기, 안 좋은 얘기를 거리낌 없이 얘기할 수 있기에 단합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8. 프로젝트 개발 업무를 하셨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어떤 프로젝트이고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억에 남지 않는 프로젝트는 없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아워홈 프로젝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약 9개월 정도 머물렀던 프로젝트인데 구매원가 개발을 같이 진행했던 장홍진 부장님과 업무를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PM이셨던 심재원 이사님도 OJT 끝난 후에도 업무에 대해 먼저 챙겨주시고 질문해주셔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에 가까워질수록 모두 다 힘든 일정으로 지쳐갔었지만 오픈 직후 함께 한 서브웨이에서의 식사가 생각납니다. 야근에 지쳐서 힘들어 했던 모습들도 이제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워홈 프로젝트 이후 대부분 동원 프로젝트로 가셨는데, 동원프로젝트로 철수 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어 잘 철수하시길 바랍니다.

9. 엠로는 OO이다. 동그라미 속에 가장 넣고 싶은 표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엠로는 '레고'이다.

하나의 조각들이 뭉쳐져서 하나의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듯이 프로젝트를 할 때 마다 여러 사람들의 경험들이 합쳐서 보기 좋은, 쓰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레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0. 다음 주인공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빠르게 회사에 적응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11기 신형석 사원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