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9 2018.01-02 엠로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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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프로젝트 탐방

깨끗한나라 프로젝트 탐방

깨끗한나라는 1966년에 설립되어 반세기의 오랜 기간 동안 사업을 영속한 전통 있는 기업입니다. 한국의 제지 산업을 이끌어온 깨끗한나라는 1980년대를 거치면서 제지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생활 제품을 만들어 왔으며, 소비자들의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큰 호응을 받아왔습니다. 깨끗한나라는 주로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 판지 등을 제조, 판매하는 제지사업과 두루마리 화장지류, 미용티슈류, 기저귀류, 생리대류 등을 제조, 판매하는 생활용품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0년 11월 1억불 수출의 탑 및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2016년 1월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미용티슈 부문에서 '깨끗한나라' 브랜드가 1위, 유아용물티슈 부문에서 '보솜이' 브랜드가 1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제지 관련 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고 있는 깨끗한나라 구매 포털 시스템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우수한 생활용품 제공과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을지로에 소재한 깨끗한나라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깨끗한나라를 방문하여 엠로의 프로젝트 수행 직원들을 만나 보았으며, 이들 직원들의 최근 근황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승용 이사



제 첫째 아들이 1살일 때 엠로에 입사를 했는데, 아들 녀석의 나이가 벌써 17살로 고2가 되었습니다. 제가 엠로에 2001년에 입사를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렸습니다. 둘째 아들도 벌써 중2가 되어서 어릴 때와 달리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쓰지 않지만 이제는 학업이 늘 신경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늘 봐주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 부족했는데, 지난 추석 연휴 때 가족들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3박 4일 동안 여행을 갔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는 패키지로 여행을 가지 않고 자유여행으로 비행기, 호텔, 여행지, 음식점, 교통 등 모든 것을 제가 다 일일이 알아보고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금액적으로 패키지가 다소 저렴할 수 있지만, 자유여행으로 다녀 오는 것 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가족과 여행의 추억을 함께 공유할 것 도 많고, 약간 고생스럽지만 해외 여행도 자유여행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아들이 조금 있으면 고3도 될 터이라, 가족 여행이 쉽지 않을 듯 해서 이번에 방콕으로 그것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약간 힘들었지만 생각해 보니 잘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되실 때 가족과 함께 추억에 남는 여행을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태형 차장



딸 아이가 크는 것을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 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15년에 태어난 제 딸이 이제 3살이 되었네요~~. 아직도 회사-집-회사-집으로 이어지는 생활이 계속되고 있는데, 딸 아이를 보고 키우는 즐거움과 재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청소, 설거지, 쓰레기 분리수거 등의 집안 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최대한 밖으로 나가 딸 아이와 같이 놀아주었는데, 이제 겨울이라서 최근에는 집에만 주로 있는 편입니다. 딸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겨울에도 빙어 축제, 산천어 축제 등에 놀러 가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추운 날씨에 어디를 못 나갑니다. 딸아이가 성장하면서 생활공간과 환경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게 되었고, 그 동안 살아왔던 경기도 광주의 빌라에서 수원 호메실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올해 2월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광주에서 수원으로 생활 환경이 변화되어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어 생활적인 부분에서 많이 기대 됩니다. 제 딸아이가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김준영 사원



제 아들이 태어나고 100일 전까지는 정말 힘이 많이 들었는데, 8개월째인 지금은 잠자는 시간도 조금씩 일정해 지고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돌봐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일을 제 와이프가 하지만, 저도 퇴근 후와 주말에 제 아들을 보는 것으로 시간의 대부분 쓰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예쁘고 귀여워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를 때도 있지만 목욕, 기저귀, 분유먹이기, 잠재우기 등 돌봐야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힘든 것도 잠시이고 아들의 밝은 미소 한 방이면 체력이 충전 됩니다. 저는 결혼을 하고 2년 정도 살았던 강동구 성내동의 집에서 동탄신도시로 올해 1월말에 이사를 합니다. 부모님 집이 성내동쪽에 있어서 이곳에 신혼 집을 마련했었는데, 제 와이프의 직장이 동탄 쪽이고 복직을 해야 하는 터라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탄에서 2년 정도 살다가 다시 서울 성내동쪽으로 이사를 할 생각입니다. 그 때가 되어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현재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


김주봉 사원



지난번 웹진의 엠로 피플로 저에 대한 소개를 했었는데, 제 결혼식에 와주신 여러분께 인사를 미쳐 못 드렸습니다. 우선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더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을 하고 많은 부분에서 생활이 변한 것 같습니다. 양가 행사에 모두 참석해서 서로 다른 가풍에 적응해야 하는 등 서로 많은 것을 이해하고 함께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고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서로 맞춰 나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청소, 밥하기, 설거지, 분리수거 등 다양한 집안 일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 다 해 주신 것 들인데,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주 익숙하게 잘 해내고 있습니다. 제 와이프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집안일을 함께 분담해서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저녁은 집에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챙겨 먹어서 그런지 요즘 체중이 많이 늘었습니다. 결혼하면 대부분 체중이 많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운동을 좀 해야겠습니다. 운동은 봄에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원체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요즘 너무 추워서 그렀습니다.

신길호 사원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SMARTsuite 9.0과 7.0을 정신 없이 배우고 업무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미쳐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일에 집중해서 그런지 2년 동안 몸무게가 14kg이나 늘었습니다. 원래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서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가 늘지 않았는데, 이렇게 살이 많이 찌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잘 실행이 되지 않네요! 날이 풀리는 봄부터는 운동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입사 할 때 저희 동기들과 워크샵을 스키장으로 가서 스노보드를 배우고 그 후로 일년에 4번~5번 정도 스키장에 갔었는데, 그나마도 최근에는 잘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체중이 더 늘지 않도록 관리를 하려 합니다. 깨끗한 나라 프로젝트의 위치가 명동과 충무로가 가까워서 그런지 점심 때 맛 집의 유혹이 큰데 많이 참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