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9 2018.01-02 엠로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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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SW 훈풍 부니 국내 IT시장도 '훈훈'자세히보기

국내 IT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디지털변혁(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중심의 소프트웨어(SW) 및 솔루션 도입이 IT 시장 전체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국내 시장조사 업체 KRG에 따르면 올해 국내 IT 시장은 전년 대비 4.0% 성장한 22조3천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국내 IT 시장은 2013년부터 3년 간 1% 대 저성장 기조를 이어가다, 지난해 3.3% 성장하며 회복세로 전환했다.

웹 개발자여, 이제 블록체인으로 오라자세히보기

새해 IT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은 세계 곳곳에 탈중앙화(분산된) 컴퓨터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그 안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모든 컴퓨터에 동일하게 기록한다는 개념의 기술이다. 물론, 암호화폐 거래 시장 열풍으로 덩달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인터넷 기술이 점점 소수의 서비스 중개 기업에게 권력을 몰아주고, 정부가 시민을 감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 새로운 혁명적 기술로서의 블록체인의 잠재 가치를 키우고 있다.

"해운·물류 '서류' 없앤 블록체인…송금시 공인인증서도 대체"자세히보기

상화폐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정상적 투자가 아닌 투기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면서 정부도 거래소 폐쇄까지 언급하며 강력한 규제를 예고하고 있다. 하루 만에 30% 넘게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하는 등 가상화폐를 둘러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투기는 막아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그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韓 클라우드 시장은 요술램프?…아마존 이어 알리바바까지자세히보기

한국 시장이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톱티어(Top tier) 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세계 클라우드 1위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독식하다시피 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알리바바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알리바바는 미국산이 점령한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 지난해 아시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클라우드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