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7 2017.09-10 엠로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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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프로젝트 추천 맛집 – 101 스테이크

 

무더위가 한 풀꺽인 8월말 강남 서초에 소재한 동원산업 빌딩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동원홈푸드 프로젝트를 찾았으며, 프로젝트팀과 함께 ‘101 스테이크’라는 맛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동원홈푸드 프로젝트의 PM인 심재원부장은 ‘여름의 무더위로 지친 기력을 스테아크로 회복하자’라며, 101 스테이크를 소개하고 안내를 자처했습니다.

101 스테이크

101 스테이크는 동원산업 빌딩의 뒷 편 먹자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업무 빌딩이 많지 않은 편이지만, 이곳의 먹자 골목은 상당히 크게 발달해 있는 편으로 중식, 일힉, 양식, 퓨전 음식 등 다양한 메뉴의 음식점이 즐비합니다. 음식점 간의 경쟁이 큰 지역이라 기본적으로 맛이 없는 음식점은 버티기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내부 사진

101 스테이크의 외관은 과하지 않은 인테리어로 단정한 멋을 풍기고 있으며, 내부로 들어서면 단촐하면서도 깔끔안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저녁에 맥주와 함께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Pub’의 느낌이 강한 곳으로 설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희는 시간이 점심시간이기도 하고 스테이크에 집중하기로 해서 모두가 스테이크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스테이크는 이곳의 대표 음식인 등심과 부채살 스테이크 였습니다.  등심은 약간 두터유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으며, 부채살은 약간 얇지만 말랑말랑한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두가지 스테이크 모두다 식감과 맛이 16,000원의 금액대비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 주었습니다. 부채살 스테이크를 시킨 장홍진부장은 ‘스테이크의 맛도 좋지만, 같이 나온 양념이 가미된 밥이 느끼함을 잡아 주고 야채가 깔끔한 맛을 도와주고 있어서 뒷 맛이 너무 깔끔하디’라고 맛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식사 모습 음식

펜에 나오는 스테이크와 밥 이외에 반찬으로 피클 정도가 나오는데, 밥에 가미된 양념이 잘 되어서 느끼함이 거의 없는 등 반찬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하는 편입니다.

메뉴판

동원홈푸드 프로젝트 직원들은 '자주 올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스테이크의 맛이 부드럽고 좋아서 간단하게 맥주 안주로 즐기기에도 좋을 듯 하다'라며, '다음 번에 저녁 회식 장소로도 고려 해볼 만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강남 서초 근처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거나 회식을 하시는 분들께 식사와 회식자리로서도 훌륭한 맛집으로 101 스테이크를 소개해 드립니다.

식당 앞 직원 단체사진